안녕하세요!

AI가 쉬워진다 - 디지털 프리스쿨(Pre-school) 에이블런입니다.

오늘은 에이블런이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진행한

생성형AI 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번 교육은 실무자 25명을 대상으로, 4시간씩 4차시로 구성되었습니다. 

특히 이론을 넘어 실습까지 함께 진행하면서, 실무자에게 딱 맞는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 오프라인 교육 현장

1일 차 1과정인 AI 리터러시 수업에서는 AI의 기본 원리와 윤리적인 관계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AI를 잘 다루는 것은 이제 실무자의 필수 영역이기도 한데요.

이렇게 AI(인공지능)를 잘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AI 리터러시라고 칭합니다.

 AI의 작동 원리, 머신러닝과 알고리즘에 대한 설명 등

생성형 AI의 전반적인 이해와 함께 ChatGPT를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실무 중심의 교육도 진행했습니다.

특히 생성형 AI 교육은 빠르고 편리한 작업 속도와 업무 생산성을 넘어,

'창의성' 면에서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는데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각화하거나 발전시키고

기존에 없던 새로운 방식으로 문제를 접근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또한 실무자의 관점에서 이를 실질적인 성과로도 연결할 수 있는데요.

생성형 AI 교육이 중요한 이유를 2가지로 정리하자면 '창의력'과 '혁신'이 될 수 있겠네요!

교육에서 가장 강조하고, 또 반응이 좋았던 부분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실습’이었는데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란 ChatGPT를 비롯한 생성형 AI에게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명령어(프롬프트)를 설계하고 최적화하는 기술입니다. 

AI는 입력된 프롬프트에 따라 응답을 생성하므로, 

‘프롬프트를 얼마나 잘 작성하느냐’가 답변의 퀄리티를 좌우합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챗지피티를 사용할 때 원하는 대답이 안 나와서 답답한 적 다들 있으시죠? 

그럴 때 필요한 능력이 바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라는 기술입니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은 단순한 명령 작성이 아닌, 

AI의 이해 방식을 고려해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요청을 구성하는 모든 과정을 말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생성형 AI 교육과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주제로 한

실무자 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말씀드렸는데요. 

실무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습 교육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모든 교육 담당자 여러분!

생성형 AI 교육으로 경쟁력을 높이고자 하는 모든 분들!

기업의 성장을 위해 생성형 AI교육을 도입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

모두 <에이블런>에 문의해 주세요!

여러분의 AI교육에 대한 낯섦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드리겠습니다.

더 다양한 교육 후기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