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에이블런, 프랑스 딥테크 기업 누말리스와 MOU 체결…AI역량평가 솔루션 국내 최초 공개 예고

[이넷뉴스 26.04.22]


에이블런 AI 역량평가사진=에이블런 제공

AI 리터러시 및 AX 솔루션 전문 기업 에이블런(대표 박진아)이 프랑스의 딥테크 기업 누말리스(Numalis, 대표 아르노 이슈알알렌)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양사는 국제 표준에 기반한 AI 역량평가 체계를 중심으로 기술 공동 개발과 시범 프로젝트(PoC)를 추진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및 디지털 교육 분야에서 글로벌 수준의 검증 프레임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분야는 ▲AI·디지털 기술 공동 개발 및 지식 교류 ▲교육·훈련 프로그램 및 역량 강화 협력 ▲파일럿 프로젝트를 통한 공동 비즈니스 기회 발굴 ▲글로벌 우수 사례 공유 등이다.


누말리스는 AI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검증하는 국제 표준 수립을 주도하는 글로벌 리더로 국방, 항공과 금융 등 고도의 정밀성이 요구되는 산업에서 AI 역량 인증 및 시스템 검증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에이블런은 누말리스가 지정한 공식 파트너로,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시장 공략의 전진 기지 역할을 맡게 된다.


현재 누말리스는 한국 시장 공략을 위해 전용 한국어 서비스를 개발 중이며, 에이블런은 올 상반기 내 누말리스의 솔루션을 국내 시장에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에이블런은 글로벌 기술 솔루션을 국내 교육 환경에 최적화하여 보급하는 브릿지 역할을 수행하며, 기술 역량의 객관적 검증이 필요한 기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할 계획이다.


이러한 협업의 배경에는 AI 기반 업무 환경 확산에 따른 인재 역량 검증의 필요성이 자리 잡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가트너(Gartner)에 따르면, 2027년까지 전체 채용 프로세스의 75%가 AI 활용 능력을 검증하는 인증이나 테스트를 포함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업들이 AI 활용 능력을 핵심 직무 역량으로 간주함에 따라 검증된 체계적 평가 모델의 중요성이 커진 상황이다. 에이블런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기존 역량진단 도구를 고도화하고, 기업이 채용과 인사고과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신뢰도 높은 평가 지표를 제공할 방침이다.


박진아 에이블런 대표는 "국제 AI 검증 표준을 선도하는 누말리스와의 협력으로 국내 기업들에게 더욱 정교한 AI 역량 측정 기준을 제시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술력과 국내 교육 현장을 잇는 가교 역할을 강화해 기업들이 실질적인 AI 전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이블런은 AI 리터러시 교육부터 AX 솔루션 도입까지 통합 지원하는 전문 기업이다. 제조, 유통, IT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기업의 AI 전환 성과를 증명해 온 AX 실행 파트너로서, 국내 주요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교육과 업무 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