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에이블런, ‘듣는 교육’ 넘어 ‘해결하는 교육’ 제시…실무 중심 AI 챌린지 교육 공개

[한국강사신문 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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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강사신문 김지훈 기자] 모두를 위한 AI 리터러시 교육 전문기업 에이블런(ABLEARN)은 기업·기관의 실제 업무 문제를 기반으로 과제를 설계하고 해결하는 ‘AI 챌린지 교육’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은 강의 위주의 전달형 AI 교육에서 벗어나, 교육 과정 자체가 실무 성과로 이어지도록 설계된 문제 해결형 교육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최근 생성형 AI 활용 교육에 대한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교육 현장에서는 “교육을 들었지만 업무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반응도 적지 않다. 이러닝이나 단기 특강 중심의 교육은 이해도 향상에는 효과적이지만, 현업 문제 해결로 이어지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평가다.

에이블런은 이러한 교육 현장의 고민을 반영해 기업·기관의 실제 업무 흐름을 진단하고, 이를 기반으로 과제를 정의·해결하는 방식의 AI 실무 챌린지 교육을 설계했다. 교육 전 단계에서 참여 조직의 업무 구조와 과제를 분석하고, 해당 내용을 교육 과정에 직접 반영하는 방식이다.

AI 챌린지 교육은 문제 진단부터 과제 수행, 결과물 완성까지 하나의 학습 흐름으로 구성됐다. 교육생은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결과물을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마이크로 VOD 기반 학습 구조를 채택해 학습 부담을 줄였다. 핵심 이론은 15~20분 내외의 짧은 VOD로 제공하고, 이후 곧바로 현업 과제를 수행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학습자는 이론과 실습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실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또한 전담 강사가 함께하는 밀착 코칭 시스템을 통해 학습 효과를 높였다. 전담 강사는 과제 수행 과정에서 실시간 피드백을 제공하고, 학습 진도와 참여도를 관리해 교육 이탈을 최소화한다. 교육 운영 측면에서도 완주율과 성과를 함께 고려한 설계가 적용됐다.

AI 챌린지 교육은 지난 12월 15일부터 19일까지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공개교육 형태로 먼저 운영됐다. 단기 집중 실습 과정으로 진행된 해당 교육에서는 참여자들이 각자의 실제 업무 과제를 가져와 챌린지를 수행하고 결과물을 완성하며 교육 모델의 실행 가능성을 확인했다.

박진아 에이블런 대표는 “AI 교육은 이제 듣고 이해하는 단계를 넘어, 현장에서 직접 적용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며 “AI 챌린지 교육은 실무 중심 교육을 고민하는 기업과 교육 담당자에게 하나의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