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제품, 교육 콘텐츠를 잘 만드는 게 전부인 것 같았습니다. 콘텐츠를 좀 더 매력적으로 구성하고, 커리큘럼을 꽉 채워서 더욱 정교하게 짜는 것이 곧 '좋은 교육'을 만드는 일이라고 여기던 적도 있었어요.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아무리 좋은 콘텐츠라도, 그것만으로는 교육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점점 선명해졌습니다. 우리는 교육을 '받는 경험'을 설계하는 회사로 가야 한다는 것도 말이죠.
에이블런은 똑같은 교육도 매번 새롭게 설계하고 만듭니다. 같은 주제라도 고객사의 상황과 수강자의 수준에 따라 내용이 완전히 달라지고, 강의 순서, 전달 방식, 과제 구성, 강사 매칭까지 바꿉니다. 어떤 조직은 사무직 초심자를 대상으로 엑셀 기반의 데이터 정리를 중심에 두어야 했고, 또 다른 곳은 기획팀 실무자들이 'AI를 활용한 보고서 작성 자동화'를 실제로 시도해보는 실습 중심 과정이 필요했어요. 비슷한 주제였지만 하루짜리 워크숍 안에 실습과 실전 적용까지 마쳐야 했던 경우도 있고, 조직 내 데이터와 과제를 사전에 받아 커스터마이징한 프로젝트형 교육을 해야 했던 경우도 있었습니다.
굉장히 비효율적처럼 생각될 수도 있지만, 이것이 바로 B2B 교육에서 우리가 해결해야 할 최우선적인 과제이자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특히 에이블런이 집중하고 있는 B2B 교육은 '경험'이 핵심인데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교육이 실제로 조직의 변화로 이어지려면 수강자 개인이 직접 체감하고, 나에게 꼭 필요한 교육이었다라고 느끼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공공기관의 교육에서는 챗GPT를 활용해 보고서 작성 자동화 실습을 설계했고, 2시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직무 중심 시나리오 실습 → 프롬프트 수정 → 즉시 업무 적용까지 경험하도록 구성했습니다. 또 어떤 기업은 디자인씽킹 교육을 요청했는데, 단순한 개념 설명이 아니라 실제 마케팅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도출된 인사이트로 개선안을 만드는 과정까지 실습으로 구성했죠. 최근에 있었던 기업교육에서는 교육 전 사전 설문을 통해 참여자들의 데이터 분석 역량과 니즈를 파악한 뒤, 직무별로 커리큘럼을 다르게 설계하고 중간 피드백을 반영해 구조를 조정한 사례도 있습니다. 이 세 가지 교육의 공통점은 단순한 만족도를 넘어 실무 활용도가 정말 높았다는 피드백을 받은 것이었어요.
'어떤 교육을 줄 것인가'보다 먼저, '누가 이 교육을 받고, 무엇을 느끼게 될까'를 상상하다 보면, 교육은 점점 서비스의 모습에 가까워집니다. 그래서 저희는 늘 현장에 묻고, 작은 시그널에도 반응하면서 설계 방향을 조정해 갑니다. 결국 교육이란, 설계된 하나의 경험이라는 점에서, 콘텐츠보다 사람과 상황에 더 집중할 수밖에 없습니다.
에이블런은 고객사와 수강자의 맥락에 집중합니다. 그리고 이 맥락 속에서 의미 있는 경험을 만들어내는 것이, '콘텐츠 공급자'를 넘어 '교육 설계자'로서 우리가 지향하는 교육의 본질이라고 생각해요. 좋은 경험을 만드는 회사는 생각보다 많지 않기 때문에 끊임없이 도전하고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한 번의 교육이지만, 수강하는 분들에게는 업무를 바라보는 관점이 완전히 달라지는 전환점이 될 수 있어요. 그래서 콘텐츠보다 '사람'에, 그리고 '경험'에 자연스레 초점을 맞추게 됩니다. 교육은 서비스이고, 경험이며, 설계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를 넘어, 누군가에게 진짜 '의미 있는 경험'을 남길 수 있는 교육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매일 하고 있는 일입니다.
에이블런은 모두를 위한 AI 리터러시 교육 전문 기업입니다. “보이는 교육은 시작일 뿐 진짜 변화는 맞춤형에서 시작됩니다”라는 철학 아래 기업의 실무 환경과 조직 언어에 맞춘 맞춤형 AI 교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우리는 기술이 아닌, 사람과 조직의 변화를 만드는 교육을 합니다.
처음에는 제품, 교육 콘텐츠를 잘 만드는 게 전부인 것 같았습니다. 콘텐츠를 좀 더 매력적으로 구성하고, 커리큘럼을 꽉 채워서 더욱 정교하게 짜는 것이 곧 '좋은 교육'을 만드는 일이라고 여기던 적도 있었어요.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아무리 좋은 콘텐츠라도, 그것만으로는 교육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점점 선명해졌습니다. 우리는 교육을 '받는 경험'을 설계하는 회사로 가야 한다는 것도 말이죠.
에이블런은 똑같은 교육도 매번 새롭게 설계하고 만듭니다. 같은 주제라도 고객사의 상황과 수강자의 수준에 따라 내용이 완전히 달라지고, 강의 순서, 전달 방식, 과제 구성, 강사 매칭까지 바꿉니다. 어떤 조직은 사무직 초심자를 대상으로 엑셀 기반의 데이터 정리를 중심에 두어야 했고, 또 다른 곳은 기획팀 실무자들이 'AI를 활용한 보고서 작성 자동화'를 실제로 시도해보는 실습 중심 과정이 필요했어요. 비슷한 주제였지만 하루짜리 워크숍 안에 실습과 실전 적용까지 마쳐야 했던 경우도 있고, 조직 내 데이터와 과제를 사전에 받아 커스터마이징한 프로젝트형 교육을 해야 했던 경우도 있었습니다.
굉장히 비효율적처럼 생각될 수도 있지만, 이것이 바로 B2B 교육에서 우리가 해결해야 할 최우선적인 과제이자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특히 에이블런이 집중하고 있는 B2B 교육은 '경험'이 핵심인데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교육이 실제로 조직의 변화로 이어지려면 수강자 개인이 직접 체감하고, 나에게 꼭 필요한 교육이었다라고 느끼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공공기관의 교육에서는 챗GPT를 활용해 보고서 작성 자동화 실습을 설계했고, 2시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직무 중심 시나리오 실습 → 프롬프트 수정 → 즉시 업무 적용까지 경험하도록 구성했습니다. 또 어떤 기업은 디자인씽킹 교육을 요청했는데, 단순한 개념 설명이 아니라 실제 마케팅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도출된 인사이트로 개선안을 만드는 과정까지 실습으로 구성했죠. 최근에 있었던 기업교육에서는 교육 전 사전 설문을 통해 참여자들의 데이터 분석 역량과 니즈를 파악한 뒤, 직무별로 커리큘럼을 다르게 설계하고 중간 피드백을 반영해 구조를 조정한 사례도 있습니다. 이 세 가지 교육의 공통점은 단순한 만족도를 넘어 실무 활용도가 정말 높았다는 피드백을 받은 것이었어요.
'어떤 교육을 줄 것인가'보다 먼저, '누가 이 교육을 받고, 무엇을 느끼게 될까'를 상상하다 보면, 교육은 점점 서비스의 모습에 가까워집니다. 그래서 저희는 늘 현장에 묻고, 작은 시그널에도 반응하면서 설계 방향을 조정해 갑니다. 결국 교육이란, 설계된 하나의 경험이라는 점에서, 콘텐츠보다 사람과 상황에 더 집중할 수밖에 없습니다.
에이블런은 고객사와 수강자의 맥락에 집중합니다. 그리고 이 맥락 속에서 의미 있는 경험을 만들어내는 것이, '콘텐츠 공급자'를 넘어 '교육 설계자'로서 우리가 지향하는 교육의 본질이라고 생각해요. 좋은 경험을 만드는 회사는 생각보다 많지 않기 때문에 끊임없이 도전하고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한 번의 교육이지만, 수강하는 분들에게는 업무를 바라보는 관점이 완전히 달라지는 전환점이 될 수 있어요. 그래서 콘텐츠보다 '사람'에, 그리고 '경험'에 자연스레 초점을 맞추게 됩니다. 교육은 서비스이고, 경험이며, 설계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를 넘어, 누군가에게 진짜 '의미 있는 경험'을 남길 수 있는 교육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매일 하고 있는 일입니다.
에이블런 박진아 대표 LinkedIn↗ | 2025.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