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지역과 함께한 기업협력 프로젝트부터 현장실습·사후 취업지원까지,
8주간의 기업연계 AI 부트캠프
경남테크노파크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 기업협력 프로젝트는 2025년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8주간 경남테크노파크와 에이블런이 함께 운영한 실무 중심의 기업협력형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본 과정은 지역 제조기업이 필요로 하는 AI·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와 현장 중심의 기업협력 프로젝트 수행을 핵심 목표로 설계되었습니다.
이번 과정은 데이터 분석 기초 개념 이해를 위한 주차별 이러닝 입문 교육, 시각화/ SQL/ 생성형 AI 실습, 팀 프로젝트 발표로 운영되었고, 기업 협업 환경에서 실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 8주간 진행된 실무 중심의 「경남테크노파크 기업협력 프로젝트」현장
「경남테크노파크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 기업협력 프로젝트」 총 30명이 입과한 이번 교육에서 27명이 수료했고, 평균 4.5점(5점 만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습니다. 교육생들은 “집체교육으로 기본을 잡고, 바로 현장실습에서 실제 업무에 적용해 볼 수 있었다”, “멘토링을 통해 현직자의 실제 업무 방식을 배우고, 1:1 질문 시간을 통해 실무 감각을 익힐 수 있어 도움이 됐다”, “현장실습을 하며 AI 운용을 경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는 후기를 남겼습니다.


© 평균 4.5점(5점 만점) 수강생들의 높은 교육 만족도
이번 교육의 가장 큰 이점은 교육-현장실습-취업지원으로 이어지는 연계 구조에 있었습니다. 수료생에게는 약 100만원 상당의 데이터·AI 자격증 강의를 취득 시까지 무료로 지원하고, 전문 취업컨설팅을 통해 포트폴리오 고도화 및 직무 매칭, 면접 대비 등을 지속 제공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교육 이후에도 역량을 확장하고 실제 채용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동남권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 기업협력을 통해 지역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을 촉진하였습니다. 또한 ‘실무형 커리큘럼 + 기업협력 프로젝트 + 사후 취업지원’의 선순환 모델을 검증할 수 있었습니다.


© 이러닝 - 실습 - 기업협력 프로젝트 - 취업지원까지 이어진 8주 커리큘럼
누구보다 교육에 진심인 사범대 출신, 러닝코치 이진 매니저
"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과정을 운영한 에이블런 교육운영 1팀 이진 매니저입니다. 에이블런 교육운영 1팀은 국고보조금 사업과 기업·기관 맞춤형 교육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모집과 선발부터 출석·수료 관리, 현장 운영, 그리고 결과보고까지 주관하며 교육의 전 과정을 책임집니다."
"저는 사범대를 졸업하며 교육의 본질과 학습자의 관점을 깊이 고민해왔습니다. 이후 에이블런에 합류해,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시립대 AI SCHOOL, 시립대 AI Impact Lab 등 다양한 과정을 직접 맡으며 강사진과 교육생 간 소통을 조율하고 운영 매뉴얼을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 러닝코치 이진 매니저
Q1.
이번 교육 프로젝트를 운영하면서 예상치 못한 문제나 변수가 있었다면 어떤 것이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방안을 시도하셨나요? 문제를 해결하고 나서 특히 성취감을 느꼈던 순간이 있다면 함께 말씀해주세요.
교육을 시작하고 가장 먼저 마주한 변수는 교육장 환경이었습니다. 교육장에 정수기나 전자레인지 같은 기본 편의 시설이 부족하여 교육생들이 장시간 교육을 받기엔 다소 불편한 환경이었습니다. 하지만 운영팀은 이런 문제를 오래 끌지 않았습니다. 에이블런의 Core Value 중 하나인 ‘빠르게 실행하기’처럼, 완벽한 전략보다 작은 실행부터 시작했습니다. 현장매니저님과 즉시 소통해 교육생들의 불편 사항을 정리하고, 상시 이용 가능한 생수와 다과를 비치하는 등 교육 공간을 조금씩 개선했습니다. 사소한 변화였지만 교육생들이 교육에 더 집중할 수 있었고 수업 분위기도 한결 밝아졌습니다.


© 교육 몰입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운영 개선 - 인터넷 환경·편의시설 개선
또 하나의 중요한 변수는 교육생-기업 매칭 과정의 조율이었습니다. 이번 기업협력 프로젝트에서는 단순히 교육생의 희망 기업을 매칭하는 방식이 아니라, 기업과 교육생의 상호 희망 지망을 함께 반영하는 매칭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했습니다. 운영팀은 How to Work ‘공유하기’ 원칙에 따라 기업에는 필요한 직무나 기술 수준을, 교육생에게는 관심 분야와 진로 목표를 사전에 제출받았습니다. 그 후 두 데이터를 투명하게 공유하며 서로의 기대치를 조율했고, 그 결과 27명 중 23명(약 85%)이 희망 지망 내 매칭되며 교육생과 기업 모두 만족스러운 현장실습 경험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 기업 수요와 교육생 진로를 함께 반영한 기업협력 매칭 프로세스
이런 과정을 거치며 가장 큰 성취감을 느꼈던 순간은 비전공자 교육생이 현장실습 교육 프로그램까지 무사히 마쳤을 때였습니다. 교육 초반에는 낯선 용어와 코드에 어려움을 겪던 교육생이 사전사후 조사에서 눈에 띄게 성장한 데이터 분석 능력을 보여주었고, 만족도 조사에서는 “강사님과 매니저님의 세심한 케어 덕분에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다”는 응답을 해 주었습니다. 운영자로서 교육이 단순히 ‘지식 전달’이 아니라 누군가의 성장 과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일임을 실감할 수 있었던 순간이었습니다.
Q2.
새롭게 시도해본 것들도 있을까요? 이번 프로젝트에서 특히 신경썼던 부분도 궁금합니다.

© 현장교육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속 개선한 러닝코치 운영 프로세스
이번 경남테크노파크 기업협력 프로젝트에서는 단순히 교육을 ‘운영’하는데 그치지 않고, 교육생의 몰입도와 학습 지속성을 높이기 위한 여러 시도들을 진행했습니다.
1️⃣러닝저널 재구성
먼저 러닝저널을 재구성했습니다. 기존에는 단순 주관식 형태로 작성하던 방식을 객관식 및 주관식이 혼합된 구조로 바꿔 교육생들이 강의 내용을 스스로 복습하고 이해 여부를 점검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이 덕분에 이러닝 기간 동안 참여율이 눈에 띄게 상승했고, “퀴즈를 풀면서 몰랐던 부분을 다시 한 번 점검해 볼 수 있었다”라는 피드백을 받기도 했습니다.


© 교육생의 자기주도 복습을 높이기 위해 개선한 러닝저널 시스템
2️⃣ 러닝코치 운영 체계 강화
두 번째로 러닝코치 운영 체계를 강화했습니다. 러닝코치가 교육장에 상주하여 교육생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출석, 과제, 공지, 현장 분위기를 관리하며 교육생과 운영팀 사이의 가교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특히 또래 연령대의 코치를 배치함으로써 교육생들이 부담 없이 질문하고 상담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관리 인력이 아니라, 학습 과정 전반의 소통 창구로 작용하며 만족도를 크게 높였습니다.


© 부담없이 질문하고 상담하는 학습 케어 시스템
3️⃣ 6회차에 걸친 현직자 멘토링 운영
마지막으로 총 6회의 현직자 멘토링을 진행했습니다. 보통의 교육은 강의 중심의 학습이 주를 이뤘다면, 멘토링에서는 실제 산업 현장에서 일하는 현직자들이 참여해 교육생들과 직접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멘토링 주제는 제조업 산업의 이해, 데이터 분석 직무, 각 직무별 역량 등 다양하게 구성되었습니다. 그래서 교육생들은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현직자의 시선으로 다시 점검하며 실무 감각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 제조업·데이터 직무 현직자와 함께한 총 6회 실무 멘토링
Q3.
이번 교육 프로젝트의 핵심 목표와 교육생들이 특히 만족하거나 어려워한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교육 과정 중 가장 반응이 좋았던 활동이나 콘텐츠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기업협력 프로젝트 현장
이번 경남테크노파크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 기업협력 프로젝트의 핵심 목표는 동남권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및 기업협력 프로젝트를 통한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인재 양성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론적인 학습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데이터를 다루며 분석과 시각화, 생성형 AI 실습, 보고서 작성까지 실무 전체 과정을 경험하도록 설계했습니다. 교육을 통해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데이터를 활용해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방향이었습니다.


© 데이터 분석·시각화 결과물을 직접 도출하는 팀 프로젝트 실습 현장
이 과정 중 교육생들이 특히 만족한 부분은 팀별 프로젝트였습니다. 각 팀은 프로젝트 주제에 맞춰 실제 데이터를 분석하고, 결과를 시각화하여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형태로 결과물을 도출했습니다. 팀 내에서 역할을 나누고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팀 프로젝트를 하면서 협동심과 리더십을 키워나간게 도움이 많이 되었다”, “직접 데이터를 다뤄보니 자신감이 생겼다”는 긍정적인 피드백이 많이 나왔습니다. 특히 프로젝트 발표회에서 팀별로 완성도 높은 결과물이 나오며 교육생 스스로도 성취감을 느낀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비전공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한 Q&A 학습 가이드
일부 교육생은 초반 이러닝 과정에서의 기초 통계 파트를 어려워했습니다. 비전공자인 교육생들이 많아 낯선 용어나 개념에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필요했고, 질문도 많았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Q&A를 수시로 지원하고, 개인별로 학습 진도를 점검하여 중도 이탈 없이 이러닝 수강을 완주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 교육·현장실습·취업지원까지 연계한 「경남테크노파크 기업협력 프로젝트」 수료식 현장
결국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성과는 교육생이 실제 기업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배우고 성장했다는 점입니다. 교육이 끝난 뒤에도 “이 경험이 취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는 후기가 이어졌고 몇몇 교육생은 이 과정을 계기로 데이터 분석 분야에 더 깊은 관심을 가지며 자격증 취득이나 개인 포트폴리오 제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교육은 교육생들에게 데이터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실무 감각을 남겼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에이블런은 모두를 위한 AI 리터러시 교육 전문 기업입니다. “보이는 교육은 시작일 뿐 진짜 변화는 맞춤형에서 시작됩니다”라는 철학 아래 기업의 실무 환경과 조직 언어에 맞춘 맞춤형 AI 교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우리는 기술이 아닌, 사람과 조직의 변화를 만드는 교육을 합니다.

경남 지역과 함께한 기업협력 프로젝트부터 현장실습·사후 취업지원까지,
8주간의 기업연계 AI 부트캠프
경남테크노파크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 기업협력 프로젝트는 2025년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8주간 경남테크노파크와 에이블런이 함께 운영한 실무 중심의 기업협력형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본 과정은 지역 제조기업이 필요로 하는 AI·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와 현장 중심의 기업협력 프로젝트 수행을 핵심 목표로 설계되었습니다.
이번 과정은 데이터 분석 기초 개념 이해를 위한 주차별 이러닝 입문 교육, 시각화/ SQL/ 생성형 AI 실습, 팀 프로젝트 발표로 운영되었고, 기업 협업 환경에서 실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 8주간 진행된 실무 중심의 「경남테크노파크 기업협력 프로젝트」현장
「경남테크노파크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 기업협력 프로젝트」 총 30명이 입과한 이번 교육에서 27명이 수료했고, 평균 4.5점(5점 만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습니다. 교육생들은 “집체교육으로 기본을 잡고, 바로 현장실습에서 실제 업무에 적용해 볼 수 있었다”, “멘토링을 통해 현직자의 실제 업무 방식을 배우고, 1:1 질문 시간을 통해 실무 감각을 익힐 수 있어 도움이 됐다”, “현장실습을 하며 AI 운용을 경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는 후기를 남겼습니다.
© 평균 4.5점(5점 만점) 수강생들의 높은 교육 만족도
이번 교육의 가장 큰 이점은 교육-현장실습-취업지원으로 이어지는 연계 구조에 있었습니다. 수료생에게는 약 100만원 상당의 데이터·AI 자격증 강의를 취득 시까지 무료로 지원하고, 전문 취업컨설팅을 통해 포트폴리오 고도화 및 직무 매칭, 면접 대비 등을 지속 제공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교육 이후에도 역량을 확장하고 실제 채용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동남권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 기업협력을 통해 지역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을 촉진하였습니다. 또한 ‘실무형 커리큘럼 + 기업협력 프로젝트 + 사후 취업지원’의 선순환 모델을 검증할 수 있었습니다.
© 이러닝 - 실습 - 기업협력 프로젝트 - 취업지원까지 이어진 8주 커리큘럼
누구보다 교육에 진심인 사범대 출신, 러닝코치 이진 매니저
"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과정을 운영한 에이블런 교육운영 1팀 이진 매니저입니다. 에이블런 교육운영 1팀은 국고보조금 사업과 기업·기관 맞춤형 교육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모집과 선발부터 출석·수료 관리, 현장 운영, 그리고 결과보고까지 주관하며 교육의 전 과정을 책임집니다."
"저는 사범대를 졸업하며 교육의 본질과 학습자의 관점을 깊이 고민해왔습니다. 이후 에이블런에 합류해,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시립대 AI SCHOOL, 시립대 AI Impact Lab 등 다양한 과정을 직접 맡으며 강사진과 교육생 간 소통을 조율하고 운영 매뉴얼을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 러닝코치 이진 매니저
Q1.
교육을 시작하고 가장 먼저 마주한 변수는 교육장 환경이었습니다. 교육장에 정수기나 전자레인지 같은 기본 편의 시설이 부족하여 교육생들이 장시간 교육을 받기엔 다소 불편한 환경이었습니다. 하지만 운영팀은 이런 문제를 오래 끌지 않았습니다. 에이블런의 Core Value 중 하나인 ‘빠르게 실행하기’처럼, 완벽한 전략보다 작은 실행부터 시작했습니다. 현장매니저님과 즉시 소통해 교육생들의 불편 사항을 정리하고, 상시 이용 가능한 생수와 다과를 비치하는 등 교육 공간을 조금씩 개선했습니다. 사소한 변화였지만 교육생들이 교육에 더 집중할 수 있었고 수업 분위기도 한결 밝아졌습니다.
© 교육 몰입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운영 개선 - 인터넷 환경·편의시설 개선
또 하나의 중요한 변수는 교육생-기업 매칭 과정의 조율이었습니다. 이번 기업협력 프로젝트에서는 단순히 교육생의 희망 기업을 매칭하는 방식이 아니라, 기업과 교육생의 상호 희망 지망을 함께 반영하는 매칭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했습니다. 운영팀은 How to Work ‘공유하기’ 원칙에 따라 기업에는 필요한 직무나 기술 수준을, 교육생에게는 관심 분야와 진로 목표를 사전에 제출받았습니다. 그 후 두 데이터를 투명하게 공유하며 서로의 기대치를 조율했고, 그 결과 27명 중 23명(약 85%)이 희망 지망 내 매칭되며 교육생과 기업 모두 만족스러운 현장실습 경험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 기업 수요와 교육생 진로를 함께 반영한 기업협력 매칭 프로세스
이런 과정을 거치며 가장 큰 성취감을 느꼈던 순간은 비전공자 교육생이 현장실습 교육 프로그램까지 무사히 마쳤을 때였습니다. 교육 초반에는 낯선 용어와 코드에 어려움을 겪던 교육생이 사전사후 조사에서 눈에 띄게 성장한 데이터 분석 능력을 보여주었고, 만족도 조사에서는 “강사님과 매니저님의 세심한 케어 덕분에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다”는 응답을 해 주었습니다. 운영자로서 교육이 단순히 ‘지식 전달’이 아니라 누군가의 성장 과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일임을 실감할 수 있었던 순간이었습니다.
Q2.
© 현장교육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속 개선한 러닝코치 운영 프로세스
이번 경남테크노파크 기업협력 프로젝트에서는 단순히 교육을 ‘운영’하는데 그치지 않고, 교육생의 몰입도와 학습 지속성을 높이기 위한 여러 시도들을 진행했습니다.
1️⃣러닝저널 재구성
먼저 러닝저널을 재구성했습니다. 기존에는 단순 주관식 형태로 작성하던 방식을 객관식 및 주관식이 혼합된 구조로 바꿔 교육생들이 강의 내용을 스스로 복습하고 이해 여부를 점검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이 덕분에 이러닝 기간 동안 참여율이 눈에 띄게 상승했고, “퀴즈를 풀면서 몰랐던 부분을 다시 한 번 점검해 볼 수 있었다”라는 피드백을 받기도 했습니다.
© 교육생의 자기주도 복습을 높이기 위해 개선한 러닝저널 시스템
2️⃣ 러닝코치 운영 체계 강화
두 번째로 러닝코치 운영 체계를 강화했습니다. 러닝코치가 교육장에 상주하여 교육생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출석, 과제, 공지, 현장 분위기를 관리하며 교육생과 운영팀 사이의 가교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특히 또래 연령대의 코치를 배치함으로써 교육생들이 부담 없이 질문하고 상담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관리 인력이 아니라, 학습 과정 전반의 소통 창구로 작용하며 만족도를 크게 높였습니다.
© 부담없이 질문하고 상담하는 학습 케어 시스템
3️⃣ 6회차에 걸친 현직자 멘토링 운영
마지막으로 총 6회의 현직자 멘토링을 진행했습니다. 보통의 교육은 강의 중심의 학습이 주를 이뤘다면, 멘토링에서는 실제 산업 현장에서 일하는 현직자들이 참여해 교육생들과 직접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멘토링 주제는 제조업 산업의 이해, 데이터 분석 직무, 각 직무별 역량 등 다양하게 구성되었습니다. 그래서 교육생들은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현직자의 시선으로 다시 점검하며 실무 감각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 제조업·데이터 직무 현직자와 함께한 총 6회 실무 멘토링
Q3.
©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기업협력 프로젝트 현장
이번 경남테크노파크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 기업협력 프로젝트의 핵심 목표는 동남권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및 기업협력 프로젝트를 통한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인재 양성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론적인 학습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데이터를 다루며 분석과 시각화, 생성형 AI 실습, 보고서 작성까지 실무 전체 과정을 경험하도록 설계했습니다. 교육을 통해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데이터를 활용해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방향이었습니다.
© 데이터 분석·시각화 결과물을 직접 도출하는 팀 프로젝트 실습 현장
이 과정 중 교육생들이 특히 만족한 부분은 팀별 프로젝트였습니다. 각 팀은 프로젝트 주제에 맞춰 실제 데이터를 분석하고, 결과를 시각화하여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형태로 결과물을 도출했습니다. 팀 내에서 역할을 나누고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팀 프로젝트를 하면서 협동심과 리더십을 키워나간게 도움이 많이 되었다”, “직접 데이터를 다뤄보니 자신감이 생겼다”는 긍정적인 피드백이 많이 나왔습니다. 특히 프로젝트 발표회에서 팀별로 완성도 높은 결과물이 나오며 교육생 스스로도 성취감을 느낀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비전공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한 Q&A 학습 가이드
일부 교육생은 초반 이러닝 과정에서의 기초 통계 파트를 어려워했습니다. 비전공자인 교육생들이 많아 낯선 용어나 개념에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필요했고, 질문도 많았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Q&A를 수시로 지원하고, 개인별로 학습 진도를 점검하여 중도 이탈 없이 이러닝 수강을 완주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 교육·현장실습·취업지원까지 연계한 「경남테크노파크 기업협력 프로젝트」 수료식 현장
결국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성과는 교육생이 실제 기업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배우고 성장했다는 점입니다. 교육이 끝난 뒤에도 “이 경험이 취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는 후기가 이어졌고 몇몇 교육생은 이 과정을 계기로 데이터 분석 분야에 더 깊은 관심을 가지며 자격증 취득이나 개인 포트폴리오 제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교육은 교육생들에게 데이터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실무 감각을 남겼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