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1주차 위클리A
최근 리더가 가져야 할 역량 중 '기술'이라는 키워드가 언급되고 있어요. AI시대가 되면서 많은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고,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한 의사결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AI를 이해하고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해진거죠. 이번 위클리 A에서는 리더의 역량에 '기술'이 언급되고 있는 이유와 2024 BAIN&COMPANY 보고서에 나와있는 '기술 혁신 활용 방법'에 대해 소개해 드릴게요!
💌에이블런 데이 드림
오늘의 세 줄 요약 1. DX 인사이트 | 요즘 리더의 필수역량 '기술 지식' 2. DX News! | 삼성전자 한종회 "AI시대, 기술 리더십 강화에 사활 걸어야" 3. 이주의 교육 후기 | 업무 보고서가 쉬워지는 생성형AI 활용 전략 |

#AI #리더십 #기술리더
🚨 요즘 리더의 필수 역량은 ‘기술’ 지식
최근 메타 최고경영자(CEO) 마크 저커버그는 팟캐스트에서 기업이 최대의 잠재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제품 개발과 기술 혁신이 밀접하게 결합해야 한다고 주장했어요. 이어서 실리콘 밸리 초기 경험을 돌아보며, 기술 리더십에 충분한 가치를 두지 않는 많은 기술 회사를 비판하기도 했는데요. 보통 기술 지식을 가진 공학 책임자를 제외한 관리팀에는 기술적인 지식을 가진 사람이 없는 경우가 대다수에요. 하지만 저커버그는 리더가 기술적 이해를 바탕으로 의사결정을 내려야 하고, 외부 인사이트 분석을 통해 경쟁 우위를 유지해야 한다고 조언했어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리더의 핵심 역량이라고 하면 배려, 창의성, 추진력, 긍정, 의사소통 등의 키워드로 이루어졌는데요. AI시대가 되면서, 리더의 핵심 역량에는 ‘기술적 이해력’이 주요 키워드로 자리 잡고 있어요. AI 기술이 많은 업무를 자동화하고 의사결정에 변화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리더가 AI를 이해하고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되는 것이죠. 리더의 입장에서 기업이 기술 혁신이 일어나기 위해 임직원의 능력 향상이 중요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AI시대는 기업의 기술 혁신이 리더의 변화에서 시작된다고 말하고 있는 것 같네요!
👀 수상할 정도로 변치 않는 기술 기업 순위
2024 Bain&Company 기술 보고서에 따르면 기술 혁신은 빠르게 일어나고 있지만, 상위 기업들의 순위는 오히려 안정적이고, 기술 분야의 가치가 상위 몇 개 기업에 집중되고 있다고 해요. 이는 현재 상위 5개 기술 기업이 전체 이익의 64%를 차지하고 있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죠. 이런 기술 리더십의 지속성은 흔치 않은 현상이에요. 보통은 새로운 기업들이 기존 기술에 더 많이 투자하고 변화에 덜 유연한 기존 강자들을 대체하면서 순위가 계속 바뀌기 때문이에요.

Technology market caps by calendar year ⓒ BAIN & COMPANY
대체 어떻게 이런 기술 분야 리더십의 지속성을 갖게 된 걸까요? 그 이유 중 하나는 이들이 공급과 수요 측면에서 규모의 경제 효과를 갖춘 사업을 구축했기 때문인데요. 공급 측면에서는 기술 혁신을 상용화시키기 위해 막대한 컴퓨팅 파워가 필요하기 때문에, 큰 컴퓨팅 자신과 관련 역량을 갖춘 기업에 유리하게 되는 것이죠. 수요 측면에서는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해 네트워크 효과를 창출하여 “승자가 계속 승자로 남을 수 있는” 시장 역학을 만들고 진입 장벽을 높일 수 있어요.
오늘날 기술 리더들이 장기적인 경쟁 우위를 유지하는 데는 규모의 이점도 있지만 변화와 혁신에 대한 민첩한 대응 능력도 큰 역할 하고 있어요. 보고서에서는 성장 목표를 이루기 위해 전략적, 운영적, 재정적, 조직적 목표를 온전히 실행하는 것이 필수적이고, 현재의 강자들이 보여주는 3가지 특성도 있다고 해요. 간단히 소개해 드릴게요!
✅자가 혁신을 수용할 준비
기존 기업들은 새로운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를 세우기 위해 기존 사업을 희생할 각오가 필요해요. Microsoft도 클라우드 플랫폼 Azure와 서비스로 전환한 Office 365로 기존 서버 사업과 경쟁하면서도 클라우드 중심 전략을 통해 재도약에 성공했어요.
✅주류가 되기 전에 트렌드 포착
선도 기업들은 미래를 감지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고, 다양한 시나리오와 시장 신호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변화의 방향을 예측하기도 하죠. Netflix가 스트리밍의 부상을 예측하고 DVD 대여에서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전환한 사례가 대표적이에요.
✅혁신에 대한 지속적 투자
기술 리더들은 장기적인 회복 탄력성을 위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꾸준히 탐색하고 평가하며, R&D(연구개발)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어요. 2023년 Microsoft, Apple, Meta 등 대형 기술 기업들도 미국 전체 벤처 투자 총액의 1.6배에 해당하는 2,230억 달러를 R&D에 투입했어요.
이러한 전략과 실행 속에 오늘 날의 기술 리더들은 변화 속에서 더욱 강력해지고, 지속적으로 새로운 시장 기회를 창출하며 장기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어요.
🌟BUT, 우리에게는 아직 기회가 있다

AI ⓒ pixabay
현재 기술 산업을 뒤흔드는 파괴적 변화의 “AI 물결”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이로써 기존 강자들의 지속성을 시험하며 가치를 재분배할 가능성이 생겼어요. 실제로 다양한 산업에서 AI의 빠른 대규모 도입이 기술 부문과 그 이상에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데요. Alphabet과 Microsoft 같은 기존 강자들은 AI 기회에 집중하기 위해 기존 핵심 사업을 변화시키고 있고, GPU 리더인 Nvidia는 2024년 2분기 시가 총액이 3조 달러를 넘어서면서 상위권에 진입하게 되었죠.
에이블런은 이러한 AI 트렌드에 발맞춰 리더의 기술혁신을 위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어요. 그 중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정과 ‘리더를 위한 생성형 AI’과정의 커리큘럼을 간단히 소개해드릴게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정은 데이터 리터러시부터 문제 해결 사례까지 체계적으로 다루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미니 워크숍, 데이터를 기반으로 문제 해결한 사례를 Case Study 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게 구성되었어요. 다음으로 ‘리더를 위한 생성형 AI’과정은 생성형 AI의 이해와 전략적 활용, 리더십과 AI의 융합과 활용법, 리더십을 위한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까지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고 해요.
에이블런에는 리더를 위한 최신 트렌트의 탑티어 교육부터, 신입사원을 위한 데이터 기초 역량 교육까지 직급별 특화 교육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이미 많은 회사들이 1:1 컨설팅을 통한 맞춤형 교육을 설계하여 특화교육을 받았고, 이런 특화 교육의 생생한 후기는 에이블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교육 도입이 고민되신다면 에이블런 추천 교육을 확인해 보시고 무료 강의를 들어본 후 결정해 보세요! 💜


1. 삼성 한종희 "AI 시대, 기술 리더십 강화에 사활 걸어야한다"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 부회장 한종희가 단순히 특정 제품이나 사업에 국한된 변화가 아니라 일하는 방식부터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까지 새롭게 접근해야한다고 주장했어요. 또한 변화 없이 아무런 혁신도, 성장도 만들수 없다며 변화와 쇄신을 통해 미래를 주도할 수 있는 강건한 조직을 만들자라는 당부도 덧붙였다고 해요.
본문 바로보기: 삼성 한종희 "AI시대... 기술리더십 강화에 사활 걸어야"
2. 구글에 도전장, 오픈AI 챗GPT 서치 정식 출시
지난 31일,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대화식 질문으로 정보를 검색하는 '챗GPT 서치'를 유료 고객을 대상으로 출시했어요. 챗GPT 서치는 기존 챗GPT에 통합된 형태로 가장 큰 특징은 AI가 실시간 웹페이지를 기반으로 답변을 제공하고 사람과 대화하듯 한 주제에 대한 추가 질문을 계속 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 현재 글로벌 검색 시장은 구글이 90% 이상 점유하고 있지만, AI 검색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구글의 단순 검색 엔진 시장 점유을은 물론 검색 광고 시장 점유율도 줄고 있어요.
본문 바로보기: "구글에 도전장"...오픈AI 챗GPT 서치 정식 출시
3. 에이블런, 유니닥스와 AI 디지털교과서 혁신을 위한 MOU 체결
에이블런은 AI 디지털 교과서 혁신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AI/DT 기업 유니닥스와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어요. AI 디지털 교과서는 내년부터 일부 학년 및 교과에 도입되기 시작하며, 2028년까지 적용 대상이 확대될 예정이라고 해요. 이번 협약은 AI 디지털 교과서 혁신을 선도할 AI 인재 양성을 위해 새로운 교원 교육 기회를 쌓고 운영하기 위한 목적으로 체결된 것인데요. 에이블런은 유니닥스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AI 디지털 교과서 교원 연수에 필요한 모든 교육과정을 기획하고 운영할 예정이에요.
본문 바로보기: 에이블런, 유니닥스와 AI 디지털교과서 혁신을 위한 MOU 체결

[코엑스/GPT로 생산성 딥-다이브!]
업무 보고서가 쉬워지는 생성형AI 활용 전략
에이블런과 코엑스가 함께 진행한 생성형 AI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할게요. 이번 기업 교육은 기본 3시간, 심화 3시간의 과정을 나누어 각 직원의 역량에 따라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어요. 생성형 AI의 원리와 실제 업무에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익혔어요. 특히, 반복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는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습을 진행했어요. 이번 교육의 전체 만족도는 5점 중 4.6점으로 교육생분들의 높은 만족도와 함께 성공적로 마무리 되었어요.

앞으로의 WeeklyA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11월 1주차 위클리A
최근 리더가 가져야 할 역량 중 '기술'이라는 키워드가 언급되고 있어요. AI시대가 되면서 많은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고,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한 의사결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AI를 이해하고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해진거죠. 이번 위클리 A에서는 리더의 역량에 '기술'이 언급되고 있는 이유와 2024 BAIN&COMPANY 보고서에 나와있는 '기술 혁신 활용 방법'에 대해 소개해 드릴게요!
💌에이블런 데이 드림
오늘의 세 줄 요약
1. DX 인사이트 | 요즘 리더의 필수역량 '기술 지식'
2. DX News! | 삼성전자 한종회 "AI시대, 기술 리더십 강화에 사활 걸어야"
3. 이주의 교육 후기 | 업무 보고서가 쉬워지는 생성형AI 활용 전략
#AI #리더십 #기술리더
🚨 요즘 리더의 필수 역량은 ‘기술’ 지식
최근 메타 최고경영자(CEO) 마크 저커버그는 팟캐스트에서 기업이 최대의 잠재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제품 개발과 기술 혁신이 밀접하게 결합해야 한다고 주장했어요. 이어서 실리콘 밸리 초기 경험을 돌아보며, 기술 리더십에 충분한 가치를 두지 않는 많은 기술 회사를 비판하기도 했는데요. 보통 기술 지식을 가진 공학 책임자를 제외한 관리팀에는 기술적인 지식을 가진 사람이 없는 경우가 대다수에요. 하지만 저커버그는 리더가 기술적 이해를 바탕으로 의사결정을 내려야 하고, 외부 인사이트 분석을 통해 경쟁 우위를 유지해야 한다고 조언했어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리더의 핵심 역량이라고 하면 배려, 창의성, 추진력, 긍정, 의사소통 등의 키워드로 이루어졌는데요. AI시대가 되면서, 리더의 핵심 역량에는 ‘기술적 이해력’이 주요 키워드로 자리 잡고 있어요. AI 기술이 많은 업무를 자동화하고 의사결정에 변화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리더가 AI를 이해하고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되는 것이죠. 리더의 입장에서 기업이 기술 혁신이 일어나기 위해 임직원의 능력 향상이 중요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AI시대는 기업의 기술 혁신이 리더의 변화에서 시작된다고 말하고 있는 것 같네요!
👀 수상할 정도로 변치 않는 기술 기업 순위
2024 Bain&Company 기술 보고서에 따르면 기술 혁신은 빠르게 일어나고 있지만, 상위 기업들의 순위는 오히려 안정적이고, 기술 분야의 가치가 상위 몇 개 기업에 집중되고 있다고 해요. 이는 현재 상위 5개 기술 기업이 전체 이익의 64%를 차지하고 있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죠. 이런 기술 리더십의 지속성은 흔치 않은 현상이에요. 보통은 새로운 기업들이 기존 기술에 더 많이 투자하고 변화에 덜 유연한 기존 강자들을 대체하면서 순위가 계속 바뀌기 때문이에요.
Technology market caps by calendar year ⓒ BAIN & COMPANY
대체 어떻게 이런 기술 분야 리더십의 지속성을 갖게 된 걸까요? 그 이유 중 하나는 이들이 공급과 수요 측면에서 규모의 경제 효과를 갖춘 사업을 구축했기 때문인데요. 공급 측면에서는 기술 혁신을 상용화시키기 위해 막대한 컴퓨팅 파워가 필요하기 때문에, 큰 컴퓨팅 자신과 관련 역량을 갖춘 기업에 유리하게 되는 것이죠. 수요 측면에서는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해 네트워크 효과를 창출하여 “승자가 계속 승자로 남을 수 있는” 시장 역학을 만들고 진입 장벽을 높일 수 있어요.
오늘날 기술 리더들이 장기적인 경쟁 우위를 유지하는 데는 규모의 이점도 있지만 변화와 혁신에 대한 민첩한 대응 능력도 큰 역할 하고 있어요. 보고서에서는 성장 목표를 이루기 위해 전략적, 운영적, 재정적, 조직적 목표를 온전히 실행하는 것이 필수적이고, 현재의 강자들이 보여주는 3가지 특성도 있다고 해요. 간단히 소개해 드릴게요!
✅자가 혁신을 수용할 준비
기존 기업들은 새로운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를 세우기 위해 기존 사업을 희생할 각오가 필요해요. Microsoft도 클라우드 플랫폼 Azure와 서비스로 전환한 Office 365로 기존 서버 사업과 경쟁하면서도 클라우드 중심 전략을 통해 재도약에 성공했어요.
✅주류가 되기 전에 트렌드 포착
선도 기업들은 미래를 감지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고, 다양한 시나리오와 시장 신호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변화의 방향을 예측하기도 하죠. Netflix가 스트리밍의 부상을 예측하고 DVD 대여에서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전환한 사례가 대표적이에요.
✅혁신에 대한 지속적 투자
기술 리더들은 장기적인 회복 탄력성을 위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꾸준히 탐색하고 평가하며, R&D(연구개발)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어요. 2023년 Microsoft, Apple, Meta 등 대형 기술 기업들도 미국 전체 벤처 투자 총액의 1.6배에 해당하는 2,230억 달러를 R&D에 투입했어요.
이러한 전략과 실행 속에 오늘 날의 기술 리더들은 변화 속에서 더욱 강력해지고, 지속적으로 새로운 시장 기회를 창출하며 장기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어요.
🌟BUT, 우리에게는 아직 기회가 있다
AI ⓒ pixabay
현재 기술 산업을 뒤흔드는 파괴적 변화의 “AI 물결”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이로써 기존 강자들의 지속성을 시험하며 가치를 재분배할 가능성이 생겼어요. 실제로 다양한 산업에서 AI의 빠른 대규모 도입이 기술 부문과 그 이상에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데요. Alphabet과 Microsoft 같은 기존 강자들은 AI 기회에 집중하기 위해 기존 핵심 사업을 변화시키고 있고, GPU 리더인 Nvidia는 2024년 2분기 시가 총액이 3조 달러를 넘어서면서 상위권에 진입하게 되었죠.
에이블런은 이러한 AI 트렌드에 발맞춰 리더의 기술혁신을 위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어요. 그 중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정과 ‘리더를 위한 생성형 AI’과정의 커리큘럼을 간단히 소개해드릴게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정은 데이터 리터러시부터 문제 해결 사례까지 체계적으로 다루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미니 워크숍, 데이터를 기반으로 문제 해결한 사례를 Case Study 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게 구성되었어요. 다음으로 ‘리더를 위한 생성형 AI’과정은 생성형 AI의 이해와 전략적 활용, 리더십과 AI의 융합과 활용법, 리더십을 위한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까지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고 해요.
에이블런에는 리더를 위한 최신 트렌트의 탑티어 교육부터, 신입사원을 위한 데이터 기초 역량 교육까지 직급별 특화 교육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이미 많은 회사들이 1:1 컨설팅을 통한 맞춤형 교육을 설계하여 특화교육을 받았고, 이런 특화 교육의 생생한 후기는 에이블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교육 도입이 고민되신다면 에이블런 추천 교육을 확인해 보시고 무료 강의를 들어본 후 결정해 보세요! 💜
1. 삼성 한종희 "AI 시대, 기술 리더십 강화에 사활 걸어야한다"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 부회장 한종희가 단순히 특정 제품이나 사업에 국한된 변화가 아니라 일하는 방식부터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까지 새롭게 접근해야한다고 주장했어요. 또한 변화 없이 아무런 혁신도, 성장도 만들수 없다며 변화와 쇄신을 통해 미래를 주도할 수 있는 강건한 조직을 만들자라는 당부도 덧붙였다고 해요.
본문 바로보기: 삼성 한종희 "AI시대... 기술리더십 강화에 사활 걸어야"
2. 구글에 도전장, 오픈AI 챗GPT 서치 정식 출시
지난 31일,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대화식 질문으로 정보를 검색하는 '챗GPT 서치'를 유료 고객을 대상으로 출시했어요. 챗GPT 서치는 기존 챗GPT에 통합된 형태로 가장 큰 특징은 AI가 실시간 웹페이지를 기반으로 답변을 제공하고 사람과 대화하듯 한 주제에 대한 추가 질문을 계속 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 현재 글로벌 검색 시장은 구글이 90% 이상 점유하고 있지만, AI 검색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구글의 단순 검색 엔진 시장 점유을은 물론 검색 광고 시장 점유율도 줄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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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에이블런, 유니닥스와 AI 디지털교과서 혁신을 위한 MOU 체결
에이블런은 AI 디지털 교과서 혁신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AI/DT 기업 유니닥스와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어요. AI 디지털 교과서는 내년부터 일부 학년 및 교과에 도입되기 시작하며, 2028년까지 적용 대상이 확대될 예정이라고 해요. 이번 협약은 AI 디지털 교과서 혁신을 선도할 AI 인재 양성을 위해 새로운 교원 교육 기회를 쌓고 운영하기 위한 목적으로 체결된 것인데요. 에이블런은 유니닥스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AI 디지털 교과서 교원 연수에 필요한 모든 교육과정을 기획하고 운영할 예정이에요.
본문 바로보기: 에이블런, 유니닥스와 AI 디지털교과서 혁신을 위한 MOU 체결
[코엑스/GPT로 생산성 딥-다이브!]
업무 보고서가 쉬워지는 생성형AI 활용 전략
에이블런과 코엑스가 함께 진행한 생성형 AI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할게요. 이번 기업 교육은 기본 3시간, 심화 3시간의 과정을 나누어 각 직원의 역량에 따라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어요. 생성형 AI의 원리와 실제 업무에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익혔어요. 특히, 반복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는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습을 진행했어요. 이번 교육의 전체 만족도는 5점 중 4.6점으로 교육생분들의 높은 만족도와 함께 성공적로 마무리 되었어요.
앞으로의 WeeklyA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