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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러닝코치 이야기 #7 예비 창업가 96명의 인사이트, 한 조각도 놓치지 않는 교육 매뉴얼

창업 세미나 스타트업 인사이트

폭발적인 아이데이션의 현장, AI Impact Lab 


AI Impact Lab

©AI IMPACT LAB 교육 현장 사진


서울시립대학교 AI Impact Lab은 2025년 9월 18일부터 10월 23일까지 총 10회차, 10시간에 걸쳐 운영된 세미나 프로젝트입니다. 이 과정은 시립대 캠퍼스타운 도시 AI·빅데이터 분야 (예비) 창업 입주기업을 주요 대상으로 하여 AI·빅데이터를 활용한 기업 경쟁력 강화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능력 제고를 목표로 기획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AI 자동화를 위한 업무 혁신, 스타트업 AI 스택 전략, 기업 AX와 조직 거버넌스, 생성형 AI 리터러시와 활용 사례 등 실무 친화적이고 현장 중심적인 주제로 구성되었으며, 스타트업 대표와 업계 실무자들이 직접 강연을 맡아 교육생들에게 깊이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했습니다.

회차별 평균 참석자는 20명으로, 총 96명의 교육생이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교육 만족도는 평균 4.75점(5점 만점)으로 전반적으로 매우 높았으며,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도움을 얻었다”는 평가를 남겼습니다.


AI Impact Lab 창업 기업

©AI IMPACT LAB 교육 현장 사진



96명의 아이디어를 정리하는 러닝코치 이진 매니저


"안녕하세요. AI School에 이어 이번 AI Impact Lab과정을 운영한 에이블런 교육운영 1팀 이진 매니저입니다. 에이블런 교육운영 1팀은 국고보조금 사업과 기업·기관 맞춤형 교육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모집과 선발부터 출석·수료 관리, 현장 운영, 그리고 결과보고까지 주관하며 교육의 전 과정을 책임집니다.

 저는 사범대를 졸업하며 교육의 본질과 학습자의 관점을 깊이 고민해왔습니다. 이후 에이블런에 합류해,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경남테크노파크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 시립대 AI SCHOOL 등 다양한 과정을 직접 맡으며 강사진과 교육생 간 소통을 조율하고 운영 매뉴얼을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이진 매니저



Q1.

이번 교육 프로젝트를 운영하면서 예상치 못한 문제나 변수가 있었다면 어떤 것이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방안을 시도하셨나요? 문제를 해결하고 나서 특히 성취감을 느꼈던 순간이 있다면 함께 말씀해주세요.  



이번 시립대 AI Impact Lab은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된 만큼, 운영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변수가 있었습니다. 가장 크게 다가온 문제는 연사 섭외와 강연 주제 조율이었습니다. 한정된 시간 안에 전문성과 교육의 목적을 동시에 충족하는 연사를 찾는 일이 쉽지 않았습니다. 이때 에이블런의 Core Value 중 하나인 “깊이 있게 충돌하기”를 실천했습니다. 단순히 주제를 맞추는데 그치지 않고, 주제의 적합성과 교육생의 니즈를 솔직하게 논의하면서 의견을 조율했고, 그 결과 각자의 전문성이 살아있으면서도 세미나의 방향성과 맞아떨어지는 강연 구성이 가능했습니다.


AI Impact Lab 창업 프로그램 대학교

©AI IMPACT LAB 교육 현장 사진


공간에 대한 참여자의 집중도 또한 예상치 못한 변수였습니다. 라운지 형태의 열린 공간에서 강연이 진행되다보니 발표자의 목소리가 충분히 전달되지 않았고, 주변 소음으로 인해 일부 참가자들이 몰입하기 어려워하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이후에는 공간 배치를 조정하고, 음향 장비와 마이크를 추가로 세팅해 강연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회차별로 달라지는 개별 요청사항도 운영의 변수가 되었습니다. 다과뿐 아니라 홍보물, 장소 세팅, 세미나 진행 방식 등에서 매회 다른 요구가 발생하면서 일정 조율과 준비 과정이 복잡해졌습니다. 이러한 혼선을 줄이기 위해 회차별 체크리스트를 표준화하고, 강의 전날 이해관계자와 리마인드 확인 절차를 강화했습니다. 그 결과, 이후 회차부터는 요청사항이 명확히 정리되어 불필요한 수정이 줄고 운영 효율성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교욱 운영 프로세스 다과 세팅

©교육 현장 다과 배치


무엇보다 운영팀 내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빠르게 공유하고, 각자의 아이디어를 모아 해결책을 찾는 과정에서 에이블런의 How to Work 중 ‘공유하기’ 원칙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혼자서 고민할 때보다 즉시 공유하고 함께 해법을 찾은 덕분에 교육의 흐름이 지체되지 않았고, 무사히 프로그램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Q2.

 새롭게 시도해본 것들도 있을까요? 이번 프로젝트에서 특히 신경썼던 부분도 궁금합니다. 

 이번 시립대 AI Impact Lab에서는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방법들을 새롭게 시도했습니다. 먼저, 사전 등록자 중 불참하는 사례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등록 후 실제 참석자들에게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단순히 신청만 해 놓고 오지 않는 문제를 방지하면서, 실제 참석자에게는 참여에 대한 보상을 체감하게 해 몰입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시립대 입주기업 전체에게 세미나 홍보 문자를 보내 사전 등록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사전등록자에게는 세미나 당일 오전 별도로 리마인드 문자를 보내 교육에 불참하는 인원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교육과정 안내 문자 세미나

©교육과정 안내 문자


이번 프로젝트에서 특히 신경썼던 부분은 연사와 참석자 간의 네트워킹이었습니다. 세미나가 끝난 후 연사와 교육생이 자유롭게 대화하고 질문을 주고받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는데, 이 시간이 참가자들에게 가장 큰 만족도를 안겨주었습니다. 실제로 일부 교육생은 교육이 끝난 뒤에도 연사와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사업 아이디어를 발전시켰고, 이는 이번 세미나가 단순한 강연을 넘어 실질적 관계 형성의 장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Q3.

 이번 교육 프로젝트의 핵심 목표와 교육생들이 특히 만족하거나 어려워한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교육 과정 중 가장 반응이 좋았던 활동이나 콘텐츠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이번 ‘시립대 AI Impact Lab’의 핵심 목표는 AI·빅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능력과 시장 검증 역량을 갖춘 창업자와 기업인을 양성하는 것이었습니다.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창업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두었습니다.

교육생들은 특히 현업 경험이 녹아든 강연 주제들에서 큰 가치를 느꼈습니다. 반복 업무를 절감한 AI 자동화 사례, 스타트업의 AI 스택 전략, 생성형 AI 활용 사례 등은 모두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이야기였습니다. “사업 초기 아주 유용한 단계였다”라는 피드백이 나올 정도로 실무와의 연결성이 이번 교육의 강점으로 꼽혔습니다.


고객 지원 및 서비스 자동화 스타트업

©AI IMPACT LAB 교육 현장 사진


물론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초기 창업 단계의 기업을 대상으로 한 만큼 일부 세션은 다소 세미나 난이도가 높았습니다. 실제 교육생 피드백 중에는 “용어가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일대일 면담

©질의응답과 네트워킹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육 과정에서 가장 반응이 좋았던 시간은 세미나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과 네트워킹이었습니다. 단순히 강연을 듣는 것을 넘어, 연사와 직접 질문을 주고받고, 동료 교육생들과 교류하는 과정에서 배움이 더 깊어졌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이 네트워킹은 단발성 만남에 그치지 않고, 교육 이후에도 이어지면서 창업 현장에서 서로 힘이 되는 실질적 네트워크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이 특히 인상깊었습니다.



에이블런은 모두를 위한 AI 리터러시 교육 전문 기업입니다. “보이는 교육은 시작일 뿐 진짜 변화는 맞춤형에서 시작됩니다”라는 철학 아래 기업의 실무 환경과 조직 언어에 맞춘 맞춤형 AI 교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우리는 기술이 아닌, 사람과 조직의 변화를 만드는 교육을 합니다.

고도화된 교육 운영 매뉴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