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주차 위클리A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2024년 7월 McKinsey Technology가 발표한 2024년 기업이 주목해야 할 기술 트렌드는 생성형 AI라고 해요. 작년에 기업 시장이 어려운 시기를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생성형 AI 분야는 높은 성장을 기록했어요.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생성형 AI지만, 그 기술이 제대로 활용되기 위해서는 핵심 요소가 필요하단 사실, 알고 계신가요? 그 핵심이 무엇인지 같이 알아보도록 할게요.
💌에이블런 보키 드림
오늘의 세 줄 요약 1. DX 인사이트 | 생성형 AI를 기업에 활용할 때, 꼭 필요한 핵심 요소 2. DX News! | AI 산업 진흥을 위한 AI 기본법 마련 시급 3. 이주의 교육 후기 |마케팅 업무 자동화의 실현은 생성형 AI로 |
#생성형 AI #기업성장 #AI 리터러시
2024 기술 트렌드는 바로 👉🏻생성형 AI👈🏻예요!
Mckinsey Technology Trends Outlook ⓒ McKinsey Digital Blue
2023년, 기업 시장의 다양한 산업 분야는 불경기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냈어요. 하지만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유일하게 지속적인 발전을 이룬 분야가 있어요. 바로 첨단 기술 분야의 생성형 AI예요. 생성형 AI는 2022년부터 주목받기 시작한 트렌드로, 로봇공학과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과 같은 몰입형 경험(Immersive Experience)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면서 2024년에 더욱 많은 기업의 관심을 끌게 되었어요.
생성형 AI의 성장은 불과 1년 만에 놀라운 속도를 보여주고 있어요. 특히, 프롬프트 용량에서 그 성장이 두드러져요. 이제 AI에 입력할 수 있는 프롬프트는 연구 논문 한 편에 달할 정도로 방대해졌어요. 이러한 발전 덕분에 우리는 AI에 정밀한 명령을 전달할 수 있으며, AI는 이를 바탕으로 높은 품질의 결과물을 생성할 수 있어요. 텍스트뿐만 아니라 비디오, 이미지, 오디오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생성형 AI에 섬세한 요구를 전달도 가능해요. 이로 인해 생성형 AI가 창출할 결과의 규모는 예측하기 어려운 수준이 되었어요.
💡기업에게 생성형 AI는 ‘혁명’입니다.
생성형 AI는 현재 기업의 업무와 통합되고 있어요. 간단하게 예를 들어볼게요.
1. CS팀
고객에게 비대면 챗봇을 구동하여 고객을 응대하고, 상담받는 고객 정보를 실시간 수집하고 분석해요.
2. 광고 마케팅
고객 별로 맞춤 메시지를 작성하고, 선호하는 주제와 콘텐츠의 우선순위를 설정하여 고객에게 제공해요.
3. 영업팀
고객 리스트를 제작하고, 고객과 상호작용을 통해 개인 맞춤 응답 초안도 제작해요.
4. 개발팀
코드 작성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일반적인 오류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코드 내용에 대한 수정할 부분도 제안해요.
생성형 AI는 기업의 효율성을 크게 증대시켜요. 또한, 기업의 경쟁력까지 책임지고 있어요. 생성형 AI 기술에 대한 관심과 지속적인 투자 비용이 증가하고 있단 사실이 이를 뒷받침해 줘요. 특히, 기업의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생성형 AI에 맞는 새로운 직업과 부서들도 탄생하고 있어요. 현재 기업은 비즈니스 강화를 위해 AI 기술 개발에 큰 힘을 쏟고 있어요.
🛑'혁명'에 속아 '핵심'을 놓치고 있단 걸 몰랐죠.
생성형 AI를 잘 활용하는 기업은 많이 존재해요. 그러나 AI 기술이 기업에 범람할수록, AI 활용을 ‘잘’ 도입하는 방법에만 집중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요? AI를 잘 사용한다고 자부하는 대다수의 기업이 놓치고 있는 한 가지가 있어요. 바로 AX 시대*의 핵심은 ‘인재 육성’이라는 점이에요.
우리는 AI에 원하는 답을 얻기 위해 질문을 던져요. 우리가 어떤 질문을 하느냐에 따라 AI가 제시하는 답변의 품질은 달라져요. 만약 AI 리터러시*를 갖춘 직원이 AI를 활용한다면, 기업에 꼭 필요한 최상의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어요.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AI에 질문하고 답변을 해석할 수 있는 ‘AI 리터러시를 가진 직원’이에요. 이와 같은 인재가 많을수록 기업은 생성형 AI를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고, 기업 성장에 필요한 투자 비용을 낭비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 Transformation으로 인공지능 중심으로 기업이 변화를 추구하는 개념이에요
기업 성장의 핵심, AI 리터러시🤳🏻
생성형 AI를 기업에 잘 도입하는 방법만큼 AI 리터러시를 가진 인재는 기업에 매우 중요해요. 아직 혼란스럽다면, 같이 체크해보는 시간을 가져봐요.
□ AI 기술도 있고, 교육도 진행했지만, 실무 현장에 적용을 못 하겠어요.
□ 임직원 모두 AI 마인드 셋을 개발시키고 싶어요.
□ 생성 AI에 대한 전사 전략이 없어요.
□ 비개발 직무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하고 싶어요.
1개 이상 박스에 체크하셨다면, 기업은 핵심을 놓치고 있는 거예요. 지금부터 AI 인재 육성에 집중하고 실천해야 해요. 기업 트렌드를 따라 무분별한 AI를 활용하는 것은 오히려 생각의 근육을 마비시켜 잘못된 정보를 생성할 수 있어요. 비즈니스 강화를 위해 AI를 도입했지만, 좋은 효과를 보지 못한다는 결론에 이를 수 있죠. AI 리터러시는 AI를 이해하는 넓은 개념에서 출발해, AI에 대한 비판적 사고를 하는 좁은 개념으로 나아가도록 도와주며, AI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가능하게 해줘요.
AI 리터러시의 이해 ⓒABLEARN
생성형 AI + AI 리터러시 = 기업 성장✨
2023년은 기업이 생성형 AI를 발견한 해였다면, 2024년은 기업이 생성형 AI를 올바르게 활용하기 위해 전문 인재를 육성하고 증명할 때예요. 각 분야의 선두 기업들은 AI 리터러시 능력을 갖춘 인재의 중요성을 깨닫고 있으며, 인재 육성을 위해 비용을 투자하고 있어요. 기업의 비즈니스 강화를 위해서는 생성형 AI의 기술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아요. 사람과 기계의 경계를 넘어 의사소통과 협업까지 효율적으로 다룰 줄 아는 인재가 필요해요. 기술을 적용하는 ‘방법’에서 시선을 넓혀 AI 리터러시를 가진 ‘인재 육성’까지! 요즘 기업 트렌드에 맞게 기업을 성장시키고 싶다면, 두 가지 핵심을 적절히 결합해야 해요.
에이블런은 기업의 AI 도입과 현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해요.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해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신입사원부터 임원까지. 누구나 쉽게 맞춤 교육을 통해 실무에 활용할 수 있어요. 직무와 산업에 따라 특화된 데이터와 실습 예제를 통해 가장 효과적인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해요. 또한, 직무와 산업을 개별적으로 나누지 않고 통합적으로 활용하여 기업 생산성을 높이는 코파일럿 활용 소개서도 제공하고 있어요.🔗이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1. 기상청, AI를 통한 정확한 날씨 예측 서비스 제공 예정
기상청은 정확한 기상 상황을 제공하기 위해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하여 정밀한 날씨 예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해요. 현재 기상청은 최소 10분 전부터 6시간 후까지 알려주는 초단기 예보를 제공하고 있지만, 비구름이 예상보다 빠르게 이동하는 등의 이유로 정확한 예측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이에 카이스트 기상 예측연구센터와 함께 인공지능 예측 모델 ‘알파웨더’를 공동 개발하여, 이를 초단기 예보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본문 바로보기 : “6시간 이내 날씨, AI로 정확히 짚어주겠다”
2. 기업과 정부 힘 합쳐, AI 기본법 마련 시급
7월 31일에 열린 ‘AI 기본법 제정 방향과 전망 국회 세미나’에서 미국, 중국, 유럽 등 주요 AI 사용 국가들처럼 글로벌 AI 경쟁력을 확대하기 위해 한국도 AI 기본법 마련이 시급하다는 발표가 있었어요. 기존의 AI 경쟁은 기업 중심으로 보였지만, 작년 말부터 올해까지 국가 대항전 형태로 확대되면서 우리 정부와 국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해요. 생성형 AI의 사용 여부에 따라 국민 간 격차가 크기 때문에, AI 산업 진흥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어요.
본문 바로보기 : 네이버 하정우 “신(新) AI 제국주의 도래”...한국의 몫, 얼마 안 남았다?
3. 에이블런, ‘2024년 서울형 강소기업’ 선정
비전공자를 위한 AI-데이터 전문 교육기관 에이블런이 서울시 주관 ‘2024년 서울형 강소기업’으로 선정되었어요. 현재 에이블런은 대기업이나 중소기업,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다양한 기관과 단체에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새싹’ 등의 다수 IT 직무 부트캠프를 운영하고 있어요. 에이블런은 기업의 안정성과 기업 문화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서울형 강소기업 선정이 매우 의미 있으며, 앞으로 사내 구성원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해요.
본문 바로보기 : 에이블런, ‘2024년 서울형 강소기업’ 선정
[신세계/ChatGPT 활용]
마케팅 업무 자동화의 실현은 생성형 AI로
오늘은 에이블런과 신세계가 함께한 AI 리터러시를 통한 데이터 분석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할게요. 이번 교육은 신세계 마케팅팀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어요. 기획과 콘텐츠 제작, 그리고 자료조사까지 ChatGPT를 활용해 마케터들의 업무 시간을 단축하는 방법을 알아봤어요. 데이터를 잘 모르는 직원도 쉽게 따라올 수 있는 기초 교육부터 현업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까지 포함된 커리큘럼 덕분에, 수강생들로부터 긍정적인 호평을 받은 교육이었어요.
앞으로의 WeeklyA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8월 2주차 위클리A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2024년 7월 McKinsey Technology가 발표한 2024년 기업이 주목해야 할 기술 트렌드는 생성형 AI라고 해요. 작년에 기업 시장이 어려운 시기를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생성형 AI 분야는 높은 성장을 기록했어요.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생성형 AI지만, 그 기술이 제대로 활용되기 위해서는 핵심 요소가 필요하단 사실, 알고 계신가요? 그 핵심이 무엇인지 같이 알아보도록 할게요.
💌에이블런 보키 드림
오늘의 세 줄 요약
1. DX 인사이트 | 생성형 AI를 기업에 활용할 때, 꼭 필요한 핵심 요소
2. DX News! | AI 산업 진흥을 위한 AI 기본법 마련 시급
3. 이주의 교육 후기 |마케팅 업무 자동화의 실현은 생성형 AI로
#생성형 AI #기업성장 #AI 리터러시
2024 기술 트렌드는 바로 👉🏻생성형 AI👈🏻예요!
Mckinsey Technology Trends Outlook ⓒ McKinsey Digital Blue
2023년, 기업 시장의 다양한 산업 분야는 불경기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냈어요. 하지만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유일하게 지속적인 발전을 이룬 분야가 있어요. 바로 첨단 기술 분야의 생성형 AI예요. 생성형 AI는 2022년부터 주목받기 시작한 트렌드로, 로봇공학과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과 같은 몰입형 경험(Immersive Experience)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면서 2024년에 더욱 많은 기업의 관심을 끌게 되었어요.
생성형 AI의 성장은 불과 1년 만에 놀라운 속도를 보여주고 있어요. 특히, 프롬프트 용량에서 그 성장이 두드러져요. 이제 AI에 입력할 수 있는 프롬프트는 연구 논문 한 편에 달할 정도로 방대해졌어요. 이러한 발전 덕분에 우리는 AI에 정밀한 명령을 전달할 수 있으며, AI는 이를 바탕으로 높은 품질의 결과물을 생성할 수 있어요. 텍스트뿐만 아니라 비디오, 이미지, 오디오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생성형 AI에 섬세한 요구를 전달도 가능해요. 이로 인해 생성형 AI가 창출할 결과의 규모는 예측하기 어려운 수준이 되었어요.
💡기업에게 생성형 AI는 ‘혁명’입니다.
생성형 AI는 현재 기업의 업무와 통합되고 있어요. 간단하게 예를 들어볼게요.
1. CS팀
고객에게 비대면 챗봇을 구동하여 고객을 응대하고, 상담받는 고객 정보를 실시간 수집하고 분석해요.
2. 광고 마케팅
고객 별로 맞춤 메시지를 작성하고, 선호하는 주제와 콘텐츠의 우선순위를 설정하여 고객에게 제공해요.
3. 영업팀
고객 리스트를 제작하고, 고객과 상호작용을 통해 개인 맞춤 응답 초안도 제작해요.
4. 개발팀
코드 작성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일반적인 오류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코드 내용에 대한 수정할 부분도 제안해요.
생성형 AI는 기업의 효율성을 크게 증대시켜요. 또한, 기업의 경쟁력까지 책임지고 있어요. 생성형 AI 기술에 대한 관심과 지속적인 투자 비용이 증가하고 있단 사실이 이를 뒷받침해 줘요. 특히, 기업의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생성형 AI에 맞는 새로운 직업과 부서들도 탄생하고 있어요. 현재 기업은 비즈니스 강화를 위해 AI 기술 개발에 큰 힘을 쏟고 있어요.
🛑'혁명'에 속아 '핵심'을 놓치고 있단 걸 몰랐죠.
생성형 AI를 잘 활용하는 기업은 많이 존재해요. 그러나 AI 기술이 기업에 범람할수록, AI 활용을 ‘잘’ 도입하는 방법에만 집중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요? AI를 잘 사용한다고 자부하는 대다수의 기업이 놓치고 있는 한 가지가 있어요. 바로 AX 시대*의 핵심은 ‘인재 육성’이라는 점이에요.
우리는 AI에 원하는 답을 얻기 위해 질문을 던져요. 우리가 어떤 질문을 하느냐에 따라 AI가 제시하는 답변의 품질은 달라져요. 만약 AI 리터러시*를 갖춘 직원이 AI를 활용한다면, 기업에 꼭 필요한 최상의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어요.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AI에 질문하고 답변을 해석할 수 있는 ‘AI 리터러시를 가진 직원’이에요. 이와 같은 인재가 많을수록 기업은 생성형 AI를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고, 기업 성장에 필요한 투자 비용을 낭비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 Transformation으로 인공지능 중심으로 기업이 변화를 추구하는 개념이에요
기업 성장의 핵심, AI 리터러시🤳🏻
생성형 AI를 기업에 잘 도입하는 방법만큼 AI 리터러시를 가진 인재는 기업에 매우 중요해요. 아직 혼란스럽다면, 같이 체크해보는 시간을 가져봐요.
□ AI 기술도 있고, 교육도 진행했지만, 실무 현장에 적용을 못 하겠어요.
□ 임직원 모두 AI 마인드 셋을 개발시키고 싶어요.
□ 생성 AI에 대한 전사 전략이 없어요.
□ 비개발 직무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하고 싶어요.
1개 이상 박스에 체크하셨다면, 기업은 핵심을 놓치고 있는 거예요. 지금부터 AI 인재 육성에 집중하고 실천해야 해요. 기업 트렌드를 따라 무분별한 AI를 활용하는 것은 오히려 생각의 근육을 마비시켜 잘못된 정보를 생성할 수 있어요. 비즈니스 강화를 위해 AI를 도입했지만, 좋은 효과를 보지 못한다는 결론에 이를 수 있죠. AI 리터러시는 AI를 이해하는 넓은 개념에서 출발해, AI에 대한 비판적 사고를 하는 좁은 개념으로 나아가도록 도와주며, AI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가능하게 해줘요.
AI 리터러시의 이해 ⓒABLEARN
생성형 AI + AI 리터러시 = 기업 성장✨
2023년은 기업이 생성형 AI를 발견한 해였다면, 2024년은 기업이 생성형 AI를 올바르게 활용하기 위해 전문 인재를 육성하고 증명할 때예요. 각 분야의 선두 기업들은 AI 리터러시 능력을 갖춘 인재의 중요성을 깨닫고 있으며, 인재 육성을 위해 비용을 투자하고 있어요. 기업의 비즈니스 강화를 위해서는 생성형 AI의 기술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아요. 사람과 기계의 경계를 넘어 의사소통과 협업까지 효율적으로 다룰 줄 아는 인재가 필요해요. 기술을 적용하는 ‘방법’에서 시선을 넓혀 AI 리터러시를 가진 ‘인재 육성’까지! 요즘 기업 트렌드에 맞게 기업을 성장시키고 싶다면, 두 가지 핵심을 적절히 결합해야 해요.
에이블런은 기업의 AI 도입과 현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해요.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해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신입사원부터 임원까지. 누구나 쉽게 맞춤 교육을 통해 실무에 활용할 수 있어요. 직무와 산업에 따라 특화된 데이터와 실습 예제를 통해 가장 효과적인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해요. 또한, 직무와 산업을 개별적으로 나누지 않고 통합적으로 활용하여 기업 생산성을 높이는 코파일럿 활용 소개서도 제공하고 있어요.🔗이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1. 기상청, AI를 통한 정확한 날씨 예측 서비스 제공 예정
기상청은 정확한 기상 상황을 제공하기 위해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하여 정밀한 날씨 예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해요. 현재 기상청은 최소 10분 전부터 6시간 후까지 알려주는 초단기 예보를 제공하고 있지만, 비구름이 예상보다 빠르게 이동하는 등의 이유로 정확한 예측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이에 카이스트 기상 예측연구센터와 함께 인공지능 예측 모델 ‘알파웨더’를 공동 개발하여, 이를 초단기 예보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본문 바로보기 : “6시간 이내 날씨, AI로 정확히 짚어주겠다”
2. 기업과 정부 힘 합쳐, AI 기본법 마련 시급
7월 31일에 열린 ‘AI 기본법 제정 방향과 전망 국회 세미나’에서 미국, 중국, 유럽 등 주요 AI 사용 국가들처럼 글로벌 AI 경쟁력을 확대하기 위해 한국도 AI 기본법 마련이 시급하다는 발표가 있었어요. 기존의 AI 경쟁은 기업 중심으로 보였지만, 작년 말부터 올해까지 국가 대항전 형태로 확대되면서 우리 정부와 국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해요. 생성형 AI의 사용 여부에 따라 국민 간 격차가 크기 때문에, AI 산업 진흥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어요.
본문 바로보기 : 네이버 하정우 “신(新) AI 제국주의 도래”...한국의 몫, 얼마 안 남았다?
3. 에이블런, ‘2024년 서울형 강소기업’ 선정
비전공자를 위한 AI-데이터 전문 교육기관 에이블런이 서울시 주관 ‘2024년 서울형 강소기업’으로 선정되었어요. 현재 에이블런은 대기업이나 중소기업,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다양한 기관과 단체에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새싹’ 등의 다수 IT 직무 부트캠프를 운영하고 있어요. 에이블런은 기업의 안정성과 기업 문화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서울형 강소기업 선정이 매우 의미 있으며, 앞으로 사내 구성원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해요.
본문 바로보기 : 에이블런, ‘2024년 서울형 강소기업’ 선정
[신세계/ChatGPT 활용]
마케팅 업무 자동화의 실현은 생성형 AI로
오늘은 에이블런과 신세계가 함께한 AI 리터러시를 통한 데이터 분석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할게요. 이번 교육은 신세계 마케팅팀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어요. 기획과 콘텐츠 제작, 그리고 자료조사까지 ChatGPT를 활용해 마케터들의 업무 시간을 단축하는 방법을 알아봤어요. 데이터를 잘 모르는 직원도 쉽게 따라올 수 있는 기초 교육부터 현업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까지 포함된 커리큘럼 덕분에, 수강생들로부터 긍정적인 호평을 받은 교육이었어요.
앞으로의 WeeklyA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