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92명 경기도민과 함께한 AI 교육, 담임형 러닝코치가 만든 만족도 4.7점의 비결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최하고, 에이블런이 운영한 ‘2025 인공지능리터러시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판교 및 북부캠퍼스에서 총 34차시로 이루어진 본 교육과정은 경기도민 누구나 생성형 AI를 생활과 업무에 적용해볼 수 있도록 설계된 실습 중심 교육으로, 2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한 AI 리터러시 프로젝트였습니다.
교육은 AI 개념 이해를 시작으로 마케팅, 문서작성, 자동화, 노코드 웹·데이터, 이미지 생성, 디자인씽킹 등 총 11개 주제로 구성되었으며, 각 분야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실무 적용성을 높였습니다. 특히 GPT 마케팅, 탈출! 야근지옥, 바이브코딩, 디자인씽킹 워크숍은 모든 기수에서 높은 반응과 참여도를 기록했습니다.

20-60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고 있는 「2025 인공지능리터러시 교육」 현장
「2025 인공지능리터러시 교육」수료자는 총 1,192명으로 오프라인 925명, 온라인 참관 267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은 100% 오프라인 현장에서 진행되는 교육이었지만, 오프라인 교육 특성상 당일 취소 및 무단 결석 등의 이슈가 있어 온라인 출석이 가능하도록 운영 방식을 보완했습니다. 그 결과 높은 수료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만족도 역시 매우 높았습니다. 전체 교육 만족도는 기수별로 4.4~4.6점(5점 만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평가를 유지했고, 운영진의 안내, 강사진의 전문성, 쾌적한 교육 환경은 모든 기수에서 공통적으로 최고점을 받았습니다.
AI를 처음 접하는 학습자부터 이미 활용 중인 실무자까지 모두가 성장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이번 인공지능 리터러시 교육은 경기도민 디지털 역량 강화와 AI 활용 저변 확대에 매우 의미 있는 프로젝트였습니다.
교육의 시작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담임형 러닝코치’ 임효찬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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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과정을 총괄 운영한 에이블런 교육운영 1팀 임효찬 매니저입니다. 에이블런 교육운영 1팀은 국고보조금 사업과 기업·기관 맞춤형 교육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모집과 선발부터 출석 및 수료 관리, 현장 운영, 그리고 결과보고까지 주관하며 교육의 전 과정을 책임집니다. 저는 청소년 진로설계 멘토링과 에듀테크 스타트업에서의 프로그램을 운영을 경험한 뒤, 에이블런에 합류해 다양한 교육 프로젝트를 맡아왔습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인공지능리터러시 교육과정, 서울AI허브 AI+로봇 전문인력 양성과정, 한양대학교 재직자 집중과정 AID30+ 집중 캠프 과정을 비롯해 여러 현장을 직접 다루며, 강사진과 교육생 간 소통을 조율하고 운영 매뉴얼을 고도화했습니다. 운영매니저의 역할은 교육생이 학습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기치 못한 변수를 신속히 조율하고, 교육이 안정적으로 진행되도록 책임감을 느끼며 교육 운영에 임하고 있습니다.
© 담임형 러닝코치 임효찬 매니저 |
Q1.
이번 교육 프로젝트를 운영하면서 예상치 못한 문제나 변수가 있었다면 어떤 것이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방안을 시도하셨나요? 문제를 해결하고 나서 특히 성취감을 느꼈던 순간이 있다면 함께 말씀해주세요.

© 강의와 실습이 병행된「2025 인공지능리터러시 교육」 현장
이번 교육 프로젝트를 운영하면서 가장 큰 변수는 운영 세팅이 지속적으로 변경되었다는 점이었습니다. 교육장 변경, 커리큘럼 후반부 조정, 강사 변경 등 운영의 큰 틀이 여러 차례 바뀌었고, 이는 운영자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1️⃣ 출석 취소 문제 : 규칙과 유연함으로 보완하기
첫 번째 변수는 무료 교육 특성상 잦았던 당일 취소와 무단 결석이었습니다. 대기자까지 포함하여 정성을 들여 선발해도, 현장에서는 빈자리가 보이곤 했습니다. 운영자로서는 KPI 달성과 면학 분위기 유지를 위해 꼭 개선해야 할 문제였습니다.


© 노쇼를 줄이기 위한 온라인 전환 및 출석 관리 운영
그래서 2기부터는 선정일 익일까지 취소가능, 이후 취소 시 차기 참여 제한이라는 원칙을 분명하게 안내했습니다. 또한, 온라인 참관 과정을 개설하여 추가 인원을 모집했습니다. 부득이하게 오프라인에 참석하지 못하는 교육생이 온라인으로 전환하여 수강하도록 유연하게 대처한 것입니다. 그 결과 노쇼는 눈에 띄게 줄었고, 모객된 추가 인원으로 빈자리를 자연스레 메울 수 있었습니다. 에이블런의 핵심가치인 새롭게 탐구하고, 빠르게 실행한다라는 원칙이 현장에서 통했구나 하는 안도감이 들었습니다.
2️⃣ 장비 네트워크 문제 : 리스크를 예방할 수 없다면, 빠르게 해결하기
두 번째는 마이크 등 기기 오작동과 동일 IP 사용에 따른 AI 툴 접속 제한 등 환경적인 변수였습니다. 강의 흐름이 끊어지면 교육생과 강사 모두 불편함을 느낄 수 있기에 , 운영팀 입장에서는 긴장되는 순간입니다. 이러한 경험을 겪고 나서는 사전 점검 리스트를 대폭 강화했습니다. 교육 전날과 당일 두 차례에 걸쳐 마이크, 스크린, 와이파이, AI툴 접속까지 전부 체크했습니다. 동시에 예비 노트북, 마이크, 대체 툴 계정과 플랫폼까지 마련해두고 문제가 발생해도 바로 복구할 수 있는 플랜B를 세웠습니다.

© 현장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11단계 체크리스트
그렇게 준비한 뒤에는 크고 작은 이슈가 생겨도 수업이 중단되는 일 없이 바로 복구 할 수 있었습니다. 문제 없는 하루를 만드는 것보다, 어떤 상황에서도 회복할 수 있는 운영팀을 만들었다는 점이 이번 프로젝트에서 가장 뿌듯한 지점입니다.
Q2.
새롭게 시도해본 것들도 있을까요? 이번 프로젝트에서 특히 신경썼던 부분도 궁금합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가장 중점을 둔 목표는 1) 교육생의 몰입도를 끝까지 유지하는 운영 구조를 만드는 것, 2) 교육이 하루로 끝나지 않고 삶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확장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운영 과정 전반을 개선하며 3가지 시도를 단행했습니다.
1) 노션 안내페이지와 Slack 워크스페이스 운영


© 필요한 정보는 미리, 소통은 실시간으로
교육생이 스스로 학습 흐름을 잃지 않도록 정보 접근성을 가장 먼저 개선했습니다. Notion에는 교육 개요, 일정, 수료 기준, 강의자료, 복습 영상 등을 모두 정리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Slack은 실시간 공지, Q&A, 출결 확인, 과정별 채널 운영 등 소통 창구 역할로 분리해 운영했습니다. 기수를 거듭하며 페이지 구조를 개선했고, 그 결과 교육생 문의가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안내의 명확성이 높아지면서 운영 효율과 학습 몰입도가 동시에 올라갔다는 점이 큰 성과였습니다.
2) 오프라인과 온라인 교육 동시 운영

©온/오프라인 동시 운영 교육 현장
교육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오프라인 교육과 온라인 참관을 동시에 진행하는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현장 교육을 그대로 Zoom으로 송출해 온라인에서도 동일한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와 연계하여 오프라인 참석이 어려운 교육생은 가능한 한 온라인으로 전환 수강할 수 있게 지원했습니다. 반대로 온라인 교육생도 강사와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QNA 모니터링을 강화했습니다. 이 방식 덕분에 무단 결석으로 인한 공석을 줄이고, 교육 접근성을 안정적으로 높일 수 있었습니다. 누구나 원하는 방식으로 배우는 경험을 보장했다는 점이 중요한 변화 지점이었습니다.
3) 교육 후 학습 지원

© 교육 이후까지 지원하는 이러닝 VOC 연계
교육이 하루짜리 체험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학습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고자 사후 지원 체계를 강화했습니다. 모든 교육이 종료되면 복습을 위한 강의 녹화본과 보완 교안을 제공했고, 수료 이후에는 AI 리터러시 2급 자격과정, 이러닝 VOD를 연계했습니다. 나아가 인공지능리터러시 교육 공모전을 기획하고 운영하여 교육생의 성과 확산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연계 구조는 단순한 하루 특강이 아닌, 교육생들이 몰입하여 AI 리터러시를 삶에 적용하도록 지원하겠다는 시도였습니다.
Q3.
이번 교육 프로젝트의 핵심 목표와 교육생들이 특히 만족하거나 어려워한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교육 과정 중 가장 반응이 좋았던 활동이나 콘텐츠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 직접 결과물을 만들며 집중하는 교육생들
이번 교육은 AI를 처음 접하는 분들의 학습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 목표를 두었습니다. 더 나아가 일상과 업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고자 했습니다. 이를 위해 에이블런 콘텐츠 개발팀은 AI 개념 이해에서 출발해 마케팅, 문서작성, 자동화, 이미지·음악 생성까지 이어지는 커리큘럼을 구성했습니다. 그 결과 단순히 배우고 끝나는 강의가 아니라 직접 손으로 결과물을 만들며 성취감을 얻는 학습경험을 만들었습니다.

© 실제 교육생 후기
교육생들은 이 목표를 충분히 달성했고,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 높은 공감을 표했습니다. 특히, GPT 마케팅, 탈출! 야근지옥, 바이브코딩 과정에서 높은 만족을 보여주었습니다. 실무에 활용되는 데이터를 활용해 실습한 덕분에,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겠다는 확신을 얻었다는 피드백도 이어졌습니다. 전체 만족도 역시 5점 만점 기준 4.4~4.6점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되었으며, 강사진의 전문성과 실습 구성, 운영진의 안정적인 진행 또한 꾸준히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반면 어려움을 느낀 지점도 있었습니다. 가장 큰 요인은 수준 차이와 도구 난이도였습니다. 비전공자에게는 바이브코딩, 홈페이지 제작, 제조 불량 예측 등의 과정이 쉽지 않았고, 일부 노년층 교육생들은 노트북 기본 사용이나 계정 생성부터 낯설어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강사의 상세한 안내, 러닝 코치의 현장 지원, 복습 영상과 보완 교안 제공 덕분에 대부분의 교육생이 큰 어려움 없이 끝까지 따라올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반영해 이후 기수에서는 수준별 과정 분리와 사전 AI 활용 역량 진단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본인의 속도에 맞춰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모두의 AI 리터러시를 지향하는 에이블런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 만족도 4.7점을 만든 디자인씽킹 워크숍 결과물
교육생들이 가장 좋아했던 활동은 단연 AI Driven 디자인씽킹 워크숍이었습니다. 에이블런의 시그니처 교육으로 3~4명씩 팀을 이루어 사회문제를 정의하고, AI를 활용한 브레인스토밍과 아이디어 확장, 프로토타입 제작까지 직접 진행하는 과정입니다. 서로 다른 배경의 교육생들이 함께 논의하며, 8시간 안에 바로 적용 가능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경험은 매 기수에서 가장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습니다. 실제로 디자인씽킹 워크숍은 4.7점대 최고점을 꾸준히 보여주었고, 실제로 활용 가능한 해결책을 만들 수 있어 뿌듯했다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교육생들이 점점 자신감을 얻고 의미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운영자로서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순간이기도 합니다.
에이블런은 모두를 위한 AI 리터러시 교육 전문 기업입니다. “보이는 교육은 시작일 뿐 진짜 변화는 맞춤형에서 시작됩니다”라는 철학 아래 기업의 실무 환경과 조직 언어에 맞춘 맞춤형 AI 교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우리는 기술이 아닌, 사람과 조직의 변화를 만드는 교육을 합니다.

1,192명 경기도민과 함께한 AI 교육, 담임형 러닝코치가 만든 만족도 4.7점의 비결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최하고, 에이블런이 운영한 ‘2025 인공지능리터러시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판교 및 북부캠퍼스에서 총 34차시로 이루어진 본 교육과정은 경기도민 누구나 생성형 AI를 생활과 업무에 적용해볼 수 있도록 설계된 실습 중심 교육으로, 2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한 AI 리터러시 프로젝트였습니다.
교육은 AI 개념 이해를 시작으로 마케팅, 문서작성, 자동화, 노코드 웹·데이터, 이미지 생성, 디자인씽킹 등 총 11개 주제로 구성되었으며, 각 분야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실무 적용성을 높였습니다. 특히 GPT 마케팅, 탈출! 야근지옥, 바이브코딩, 디자인씽킹 워크숍은 모든 기수에서 높은 반응과 참여도를 기록했습니다.
20-60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고 있는 「2025 인공지능리터러시 교육」 현장
「2025 인공지능리터러시 교육」수료자는 총 1,192명으로 오프라인 925명, 온라인 참관 267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은 100% 오프라인 현장에서 진행되는 교육이었지만, 오프라인 교육 특성상 당일 취소 및 무단 결석 등의 이슈가 있어 온라인 출석이 가능하도록 운영 방식을 보완했습니다. 그 결과 높은 수료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만족도 역시 매우 높았습니다. 전체 교육 만족도는 기수별로 4.4~4.6점(5점 만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평가를 유지했고, 운영진의 안내, 강사진의 전문성, 쾌적한 교육 환경은 모든 기수에서 공통적으로 최고점을 받았습니다.
AI를 처음 접하는 학습자부터 이미 활용 중인 실무자까지 모두가 성장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이번 인공지능 리터러시 교육은 경기도민 디지털 역량 강화와 AI 활용 저변 확대에 매우 의미 있는 프로젝트였습니다.
교육의 시작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담임형 러닝코치’ 임효찬 매니저
"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과정을 총괄 운영한 에이블런 교육운영 1팀 임효찬 매니저입니다. 에이블런 교육운영 1팀은 국고보조금 사업과 기업·기관 맞춤형 교육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모집과 선발부터 출석 및 수료 관리, 현장 운영, 그리고 결과보고까지 주관하며 교육의 전 과정을 책임집니다.
저는 청소년 진로설계 멘토링과 에듀테크 스타트업에서의 프로그램을 운영을 경험한 뒤, 에이블런에 합류해 다양한 교육 프로젝트를 맡아왔습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인공지능리터러시 교육과정, 서울AI허브 AI+로봇 전문인력 양성과정, 한양대학교 재직자 집중과정 AID30+ 집중 캠프 과정을 비롯해 여러 현장을 직접 다루며, 강사진과 교육생 간 소통을 조율하고 운영 매뉴얼을 고도화했습니다.
운영매니저의 역할은 교육생이 학습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기치 못한 변수를 신속히 조율하고, 교육이 안정적으로 진행되도록 책임감을 느끼며 교육 운영에 임하고 있습니다.
© 담임형 러닝코치 임효찬 매니저
Q1.
© 강의와 실습이 병행된「2025 인공지능리터러시 교육」 현장
이번 교육 프로젝트를 운영하면서 가장 큰 변수는 운영 세팅이 지속적으로 변경되었다는 점이었습니다. 교육장 변경, 커리큘럼 후반부 조정, 강사 변경 등 운영의 큰 틀이 여러 차례 바뀌었고, 이는 운영자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1️⃣ 출석 취소 문제 : 규칙과 유연함으로 보완하기
첫 번째 변수는 무료 교육 특성상 잦았던 당일 취소와 무단 결석이었습니다. 대기자까지 포함하여 정성을 들여 선발해도, 현장에서는 빈자리가 보이곤 했습니다. 운영자로서는 KPI 달성과 면학 분위기 유지를 위해 꼭 개선해야 할 문제였습니다.
© 노쇼를 줄이기 위한 온라인 전환 및 출석 관리 운영
그래서 2기부터는 선정일 익일까지 취소가능, 이후 취소 시 차기 참여 제한이라는 원칙을 분명하게 안내했습니다. 또한, 온라인 참관 과정을 개설하여 추가 인원을 모집했습니다. 부득이하게 오프라인에 참석하지 못하는 교육생이 온라인으로 전환하여 수강하도록 유연하게 대처한 것입니다. 그 결과 노쇼는 눈에 띄게 줄었고, 모객된 추가 인원으로 빈자리를 자연스레 메울 수 있었습니다. 에이블런의 핵심가치인 새롭게 탐구하고, 빠르게 실행한다라는 원칙이 현장에서 통했구나 하는 안도감이 들었습니다.
2️⃣ 장비 네트워크 문제 : 리스크를 예방할 수 없다면, 빠르게 해결하기
두 번째는 마이크 등 기기 오작동과 동일 IP 사용에 따른 AI 툴 접속 제한 등 환경적인 변수였습니다. 강의 흐름이 끊어지면 교육생과 강사 모두 불편함을 느낄 수 있기에 , 운영팀 입장에서는 긴장되는 순간입니다. 이러한 경험을 겪고 나서는 사전 점검 리스트를 대폭 강화했습니다. 교육 전날과 당일 두 차례에 걸쳐 마이크, 스크린, 와이파이, AI툴 접속까지 전부 체크했습니다. 동시에 예비 노트북, 마이크, 대체 툴 계정과 플랫폼까지 마련해두고 문제가 발생해도 바로 복구할 수 있는 플랜B를 세웠습니다.
© 현장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11단계 체크리스트
그렇게 준비한 뒤에는 크고 작은 이슈가 생겨도 수업이 중단되는 일 없이 바로 복구 할 수 있었습니다. 문제 없는 하루를 만드는 것보다, 어떤 상황에서도 회복할 수 있는 운영팀을 만들었다는 점이 이번 프로젝트에서 가장 뿌듯한 지점입니다.
Q2.
이번 프로젝트에서 가장 중점을 둔 목표는 1) 교육생의 몰입도를 끝까지 유지하는 운영 구조를 만드는 것, 2) 교육이 하루로 끝나지 않고 삶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확장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운영 과정 전반을 개선하며 3가지 시도를 단행했습니다.
1) 노션 안내페이지와 Slack 워크스페이스 운영
© 필요한 정보는 미리, 소통은 실시간으로
교육생이 스스로 학습 흐름을 잃지 않도록 정보 접근성을 가장 먼저 개선했습니다. Notion에는 교육 개요, 일정, 수료 기준, 강의자료, 복습 영상 등을 모두 정리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Slack은 실시간 공지, Q&A, 출결 확인, 과정별 채널 운영 등 소통 창구 역할로 분리해 운영했습니다. 기수를 거듭하며 페이지 구조를 개선했고, 그 결과 교육생 문의가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안내의 명확성이 높아지면서 운영 효율과 학습 몰입도가 동시에 올라갔다는 점이 큰 성과였습니다.
2) 오프라인과 온라인 교육 동시 운영
©온/오프라인 동시 운영 교육 현장
교육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오프라인 교육과 온라인 참관을 동시에 진행하는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현장 교육을 그대로 Zoom으로 송출해 온라인에서도 동일한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와 연계하여 오프라인 참석이 어려운 교육생은 가능한 한 온라인으로 전환 수강할 수 있게 지원했습니다. 반대로 온라인 교육생도 강사와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QNA 모니터링을 강화했습니다. 이 방식 덕분에 무단 결석으로 인한 공석을 줄이고, 교육 접근성을 안정적으로 높일 수 있었습니다. 누구나 원하는 방식으로 배우는 경험을 보장했다는 점이 중요한 변화 지점이었습니다.
3) 교육 후 학습 지원
© 교육 이후까지 지원하는 이러닝 VOC 연계
교육이 하루짜리 체험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학습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고자 사후 지원 체계를 강화했습니다. 모든 교육이 종료되면 복습을 위한 강의 녹화본과 보완 교안을 제공했고, 수료 이후에는 AI 리터러시 2급 자격과정, 이러닝 VOD를 연계했습니다. 나아가 인공지능리터러시 교육 공모전을 기획하고 운영하여 교육생의 성과 확산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연계 구조는 단순한 하루 특강이 아닌, 교육생들이 몰입하여 AI 리터러시를 삶에 적용하도록 지원하겠다는 시도였습니다.
Q3.
© 직접 결과물을 만들며 집중하는 교육생들
이번 교육은 AI를 처음 접하는 분들의 학습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 목표를 두었습니다. 더 나아가 일상과 업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고자 했습니다. 이를 위해 에이블런 콘텐츠 개발팀은 AI 개념 이해에서 출발해 마케팅, 문서작성, 자동화, 이미지·음악 생성까지 이어지는 커리큘럼을 구성했습니다. 그 결과 단순히 배우고 끝나는 강의가 아니라 직접 손으로 결과물을 만들며 성취감을 얻는 학습경험을 만들었습니다.
© 실제 교육생 후기
교육생들은 이 목표를 충분히 달성했고,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 높은 공감을 표했습니다. 특히, GPT 마케팅, 탈출! 야근지옥, 바이브코딩 과정에서 높은 만족을 보여주었습니다. 실무에 활용되는 데이터를 활용해 실습한 덕분에,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겠다는 확신을 얻었다는 피드백도 이어졌습니다. 전체 만족도 역시 5점 만점 기준 4.4~4.6점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되었으며, 강사진의 전문성과 실습 구성, 운영진의 안정적인 진행 또한 꾸준히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반면 어려움을 느낀 지점도 있었습니다. 가장 큰 요인은 수준 차이와 도구 난이도였습니다. 비전공자에게는 바이브코딩, 홈페이지 제작, 제조 불량 예측 등의 과정이 쉽지 않았고, 일부 노년층 교육생들은 노트북 기본 사용이나 계정 생성부터 낯설어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강사의 상세한 안내, 러닝 코치의 현장 지원, 복습 영상과 보완 교안 제공 덕분에 대부분의 교육생이 큰 어려움 없이 끝까지 따라올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반영해 이후 기수에서는 수준별 과정 분리와 사전 AI 활용 역량 진단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본인의 속도에 맞춰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모두의 AI 리터러시를 지향하는 에이블런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 만족도 4.7점을 만든 디자인씽킹 워크숍 결과물
교육생들이 가장 좋아했던 활동은 단연 AI Driven 디자인씽킹 워크숍이었습니다. 에이블런의 시그니처 교육으로 3~4명씩 팀을 이루어 사회문제를 정의하고, AI를 활용한 브레인스토밍과 아이디어 확장, 프로토타입 제작까지 직접 진행하는 과정입니다. 서로 다른 배경의 교육생들이 함께 논의하며, 8시간 안에 바로 적용 가능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경험은 매 기수에서 가장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습니다. 실제로 디자인씽킹 워크숍은 4.7점대 최고점을 꾸준히 보여주었고, 실제로 활용 가능한 해결책을 만들 수 있어 뿌듯했다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교육생들이 점점 자신감을 얻고 의미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운영자로서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순간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