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5명 참여한 대규모 교육, 수료율 73% 지킨 비결
‘2025년 경기 스타트업 아카데미 딥테크 교육’은 2025년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 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에이블런이 함께 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해당 교육은 경기도 내 스타트업의 신기술(딥테크) 역량 강화를 통한 기술 기반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된 교육사업으로, 경기도 내 기술창업 대표자, 재직자, 예비창업자,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DX/DT,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등 최신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제공하였으며, 산업 현장의 문제를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고도화를 지원하였습니다. 총 415명이 교육에 참여하였으며, 이 중 304명이 수료하여, 73% 수료율을 달성하였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교육생들은 실질적인 기술창업 역량을 쌓고,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현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2차례에 걸쳐 진행된 세미나 강연을 통해 동종 업계에서 저명한 연사님의 인사이트까지 함께 얻어갈 수 있었습니다.

©딥테크 교육 현장
빠른 대응과 세심한 소통, 러닝코치 류연진 매니저

| "안녕하세요. 저는 에이블런 교육운영 2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류연진 매니저입니다. 교육운영 2팀은 다양한 공공기관의 교육 사업을 맡아 교육의 기획, 모집, 선발, 운영, 수료까지 교육의 모든 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는 청소년 SW 동행 프로젝트 청년멘토링과 에듀테크 기반 수업 계획을 경험한 뒤, 에이블런에 합류해 다양한 교육 프로젝트를 운영해왔습니다. 여러 현장을 직접 운영하며, 다양한 강사진 및 교육생과 소통하고 운영 매니저로서 더 나은 교육을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류연진 매니저 |
Q1.
이번 교육 프로젝트를 운영하면서 예상치 못한 문제나 변수가 있었다면 어떤 것이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방안을 시도하셨나요? 문제를 해결하고 나서 특히 성취감을 느꼈던 순간이 있다면 함께 말씀해주세요.

©에이블런 | Core Value
이번 딥테크 교육을 운영하면서 가장 어려웠고 신경을 많이 썼던 부분은 교육생 이탈과 참석률이었습니다. 대표자, 재직자,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교육인 만큼 현업을 병행하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러한 교육생 특이사항은 운영 매니저에게 엄청난 변수로 작용하였습니다. 갑작스럽게 회의 일정이나 출장 일정이 잡혀 뒤늦게 연락이 되는 경우도 있었고, 교육 당일 수강 취소 의사를 전해주시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에이블런의 Core Value 중 하나인 “빠르게 실행하기”를 실천했습니다. 교육생분들의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교육 전 여러 차례의 안내 메일 및 문자를 발송하였으며, 교육 하루 전 전화 연락을 통해 최대한 많은 교육생들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였고 구체적인 특이사항을 확인하였습니다. 그 결과 교육 현장에서 예상치 못하게 발생하는 이탈을 방지할 수 있었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었습니다.

©딥테크 교육 현장
또 다른 변수는 교육 만족도였습니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기술교육을 듣다 보니 교육 난이도에 대한 여러 의견이 존재했고, 추상적인 기술분야로 인해 기대하던 교육내용과 일치하지 않아 참여 동기가 떨어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때 더 나은 대안을 찾기 위해서 항상 깊이 고민해야 한다던 사수님의 말씀이 제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우선 교육에 대해 보다 많은 의견을 수합하기 위해 기존에는 3일치 교육에만 적용하였던 중간 만족도조사를 2일치 교육에도 적용하였습니다. 1일차 교육 종료 후 중간만족도조사를 통해 난이도, 강의 및 실습 내용 등에 대한 교육생 정성 의견을 확인하고 이 내용을 당일 강사님께 전달하여 교육과정 구성과 난이도를 함께 조정하였습니다. 교육생들의 니즈를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강사님과 의견을 조율하며 다음날 교육에 바로 적용하였고 그 결과 최종 만족도조사에서는 중간 만족도조사보다 높은 점수를 받으며 교육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에이블런 | How to Work
무엇보다 교육 운영 과정에서 발생했던 다양한 시행착오를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제가 에이블런에서 일하며 배운 ‘공유’가 큰 역할을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자 끙끙거리고 고민하기보다 빠르게 공유하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모으고, 반영하면서 더 나은 교육을 향해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운영 중 발생했던 여러 변수를 해결하고 결국 운영 목표를 달성하였을 때 가장 큰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이 사업의 목표는 총 240명이 수료하는 것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304명이 무사히 교육을 들으며 수료했고 평균 4.6점(5점 만점)을 받으며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로 교육을 마무리하였습니다.
Q2.
새롭게 시도해본 것들도 있을까요? 이번 프로젝트에서 특히 신경썼던 부분도 궁금합니다.

©교육운영 회고노트
이번 딥테크 교육을 운영하면서 신경썼던 부분은 교육 확정을 위한 교육생과의 소통방법이었습니다. 기존에는 메일을 통해 교육 참석이 가능한 지 회신을 받고 있었으나, 메일은 다른 메일에 의해 누락되는 경우가 많았고 스팸메일로 설정되어 아예 메일을 열람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에 회신을 받을 주된 창구로 메일 대신 문자를 선택하였습니다. 다만, 당시에는 웹 발신으로 발송된 문자에 대한 회신을 확인할 방법이 없었기에 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별도의 앱을 설치하였습니다. 해당 앱을 통해 문자로도 교육생들과 즉각적인 소통이 가능해졌고, 이전보다 원활하게 교육 참여 의사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교육생들과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이 교육 운영에서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교육생 선발 안내 및 회신 요청 메일
또한, 이틀에 한 번 꼴로 새로운 교육과정이 진행되었기에 선발, 수강의사 확인, 최종 교육생 확정, 수료생 관리 등 일련의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교육 D-14 → D-7 → D-3 → D-1 → D-DAY → D+7]로 나누어 각 기간마다 해야 할 프로세스를 정하고 이러한 일정에 맞춰 선발을 진행한 결과, 모든 교육에서 원활하게 교육생을 확정할 수 있었습니다.

©교육생 선발관리 시트
두 번째로 신경을 많이 썼던 부분은 교육 중 지속적으로 교육생들의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었습니다. 단순한 출석체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교육생들의 현황을 파악하며 강의 중 교육장에 입장하지 않은 교육생에게는 전화를 걸거나 직접 찾으러 가는 등 상황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교육 중 쉬는시간이나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교육을 따라가는 데 어려움은 없는지, 교육환경에서 개선이 필요한 점이 있는지 등 교육과 관련된 전반적인 의견을 확인하고자 하였습니다. 직접 얼굴을 마주보며 이야기를 나누니, 서면으로는 확인할 수 없었던 구체적인 의견과 소감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다과와 중식을 제공해줘서 좋았다는 의견, 강사님께서 본인의 실패 경험을 말해줘서 좋았다는 의견, 실습을 할 때는 좀 더 개인의 상황에 맞게 진행하면 좋겠다는 의견, 교육장에 찾아오는 길이 헷갈렸다는 의견 등 다양한 의견을 실시간으로 전달받을 수 있었고 보다 정확한 교육생 니즈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운영 매니저와 교육생 사이의 신뢰가 형성되어 서로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나누며 다음 교육에 반영하였고 조금씩 발전하는 교육을 만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딥테크 교육 현장
Q3.
이번 교육 프로젝트의 핵심 목표와 교육생들이 특히 만족하거나 어려워한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교육 과정 중 가장 반응이 좋았던 활동이나 콘텐츠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이번 딥테크 교육의 핵심 목표는 DT/DX,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SW 등 최신 기술 교육 제공을 통해 경기도 내 스타트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고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것이었습니다. 교육생들은 DT/DX,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SW로 이루어진 5가지의 교육분야에서 원하는 교육과정을 선택하여 수강하였고 단순히 강의를 수강하는 것 뿐만 아니라 스타트업 현장에 맞추어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프로젝트 실습을 통해 기술창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함양하였습니다.

©딥테크 교육 현장
교육 과정 중 가장 반응이 좋았던 부분은 직접 실습을 진행하는 부분이었습니다. 기술창업에서의 실무 적용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지라 실습 프로젝트에 교육생들이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교육은 “앱 서비스 A to Z: 기획부터 개발까지 실전 프로젝트”입니다. 해당 교육에서는 노코드 툴인 Bubble을 활용하여 다양한 앱과 시스템을 만드는 실습을 진행하였습니다. 투두 리스트 작성, 저녁메뉴 투표, 버킷리스트 지도 만들기 등 미니 프로젝트 실습을 위주로 진행하였습니다. 현장에서 강사님과 교육생들의 상호작용이 원활하게 이루어졌고 만족도조사 결과, 5점 만점에 4.8점을 받을 정도로 만족스럽다는 반응이 대다수였습니다.

©딥테크 교육 최종 만족도 조사
반면, 교육생들이 어려워했던 부분은 내용 숙지 및 실습을 위한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강의 내용이 전반적으로 유익하고 흥미로웠지만 강의 후 학습 내용을 다시 되짚어볼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의견이 있었고 조금 더 긴 시간 진행하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도 남겨주셨습니다.
그러나 짧은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강사님과 교육생들이 열심히 교육에 참여하였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딥테크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은 최신 기술 트렌드를 이해하고 자신만의 프로젝트를 실현하며 기술창업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에이블런은 모두를 위한 AI 리터러시 교육 전문 기업입니다. “보이는 교육은 시작일 뿐 진짜 변화는 맞춤형에서 시작됩니다”라는 철학 아래 기업의 실무 환경과 조직 언어에 맞춘 맞춤형 AI 교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우리는 기술이 아닌, 사람과 조직의 변화를 만드는 교육을 합니다.

415명 참여한 대규모 교육, 수료율 73% 지킨 비결
‘2025년 경기 스타트업 아카데미 딥테크 교육’은 2025년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 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에이블런이 함께 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해당 교육은 경기도 내 스타트업의 신기술(딥테크) 역량 강화를 통한 기술 기반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된 교육사업으로, 경기도 내 기술창업 대표자, 재직자, 예비창업자,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DX/DT,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등 최신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제공하였으며, 산업 현장의 문제를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고도화를 지원하였습니다. 총 415명이 교육에 참여하였으며, 이 중 304명이 수료하여, 73% 수료율을 달성하였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교육생들은 실질적인 기술창업 역량을 쌓고,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현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2차례에 걸쳐 진행된 세미나 강연을 통해 동종 업계에서 저명한 연사님의 인사이트까지 함께 얻어갈 수 있었습니다.
©딥테크 교육 현장
빠른 대응과 세심한 소통, 러닝코치 류연진 매니저
"안녕하세요. 저는 에이블런 교육운영 2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류연진 매니저입니다. 교육운영 2팀은 다양한 공공기관의 교육 사업을 맡아 교육의 기획, 모집, 선발, 운영, 수료까지 교육의 모든 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는 청소년 SW 동행 프로젝트 청년멘토링과 에듀테크 기반 수업 계획을 경험한 뒤, 에이블런에 합류해 다양한 교육 프로젝트를 운영해왔습니다. 여러 현장을 직접 운영하며, 다양한 강사진 및 교육생과 소통하고 운영 매니저로서 더 나은 교육을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류연진 매니저
Q1.
©에이블런 | Core Value
이번 딥테크 교육을 운영하면서 가장 어려웠고 신경을 많이 썼던 부분은 교육생 이탈과 참석률이었습니다. 대표자, 재직자,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교육인 만큼 현업을 병행하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러한 교육생 특이사항은 운영 매니저에게 엄청난 변수로 작용하였습니다. 갑작스럽게 회의 일정이나 출장 일정이 잡혀 뒤늦게 연락이 되는 경우도 있었고, 교육 당일 수강 취소 의사를 전해주시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에이블런의 Core Value 중 하나인 “빠르게 실행하기”를 실천했습니다. 교육생분들의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교육 전 여러 차례의 안내 메일 및 문자를 발송하였으며, 교육 하루 전 전화 연락을 통해 최대한 많은 교육생들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였고 구체적인 특이사항을 확인하였습니다. 그 결과 교육 현장에서 예상치 못하게 발생하는 이탈을 방지할 수 있었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었습니다.
©딥테크 교육 현장
또 다른 변수는 교육 만족도였습니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기술교육을 듣다 보니 교육 난이도에 대한 여러 의견이 존재했고, 추상적인 기술분야로 인해 기대하던 교육내용과 일치하지 않아 참여 동기가 떨어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때 더 나은 대안을 찾기 위해서 항상 깊이 고민해야 한다던 사수님의 말씀이 제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우선 교육에 대해 보다 많은 의견을 수합하기 위해 기존에는 3일치 교육에만 적용하였던 중간 만족도조사를 2일치 교육에도 적용하였습니다. 1일차 교육 종료 후 중간만족도조사를 통해 난이도, 강의 및 실습 내용 등에 대한 교육생 정성 의견을 확인하고 이 내용을 당일 강사님께 전달하여 교육과정 구성과 난이도를 함께 조정하였습니다. 교육생들의 니즈를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강사님과 의견을 조율하며 다음날 교육에 바로 적용하였고 그 결과 최종 만족도조사에서는 중간 만족도조사보다 높은 점수를 받으며 교육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에이블런 | How to Work
무엇보다 교육 운영 과정에서 발생했던 다양한 시행착오를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제가 에이블런에서 일하며 배운 ‘공유’가 큰 역할을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자 끙끙거리고 고민하기보다 빠르게 공유하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모으고, 반영하면서 더 나은 교육을 향해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운영 중 발생했던 여러 변수를 해결하고 결국 운영 목표를 달성하였을 때 가장 큰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이 사업의 목표는 총 240명이 수료하는 것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304명이 무사히 교육을 들으며 수료했고 평균 4.6점(5점 만점)을 받으며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로 교육을 마무리하였습니다.
Q2.
©교육운영 회고노트
이번 딥테크 교육을 운영하면서 신경썼던 부분은 교육 확정을 위한 교육생과의 소통방법이었습니다. 기존에는 메일을 통해 교육 참석이 가능한 지 회신을 받고 있었으나, 메일은 다른 메일에 의해 누락되는 경우가 많았고 스팸메일로 설정되어 아예 메일을 열람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에 회신을 받을 주된 창구로 메일 대신 문자를 선택하였습니다. 다만, 당시에는 웹 발신으로 발송된 문자에 대한 회신을 확인할 방법이 없었기에 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별도의 앱을 설치하였습니다. 해당 앱을 통해 문자로도 교육생들과 즉각적인 소통이 가능해졌고, 이전보다 원활하게 교육 참여 의사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교육생들과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이 교육 운영에서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교육생 선발 안내 및 회신 요청 메일
또한, 이틀에 한 번 꼴로 새로운 교육과정이 진행되었기에 선발, 수강의사 확인, 최종 교육생 확정, 수료생 관리 등 일련의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교육 D-14 → D-7 → D-3 → D-1 → D-DAY → D+7]로 나누어 각 기간마다 해야 할 프로세스를 정하고 이러한 일정에 맞춰 선발을 진행한 결과, 모든 교육에서 원활하게 교육생을 확정할 수 있었습니다.
©교육생 선발관리 시트
두 번째로 신경을 많이 썼던 부분은 교육 중 지속적으로 교육생들의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었습니다. 단순한 출석체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교육생들의 현황을 파악하며 강의 중 교육장에 입장하지 않은 교육생에게는 전화를 걸거나 직접 찾으러 가는 등 상황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교육 중 쉬는시간이나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교육을 따라가는 데 어려움은 없는지, 교육환경에서 개선이 필요한 점이 있는지 등 교육과 관련된 전반적인 의견을 확인하고자 하였습니다. 직접 얼굴을 마주보며 이야기를 나누니, 서면으로는 확인할 수 없었던 구체적인 의견과 소감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다과와 중식을 제공해줘서 좋았다는 의견, 강사님께서 본인의 실패 경험을 말해줘서 좋았다는 의견, 실습을 할 때는 좀 더 개인의 상황에 맞게 진행하면 좋겠다는 의견, 교육장에 찾아오는 길이 헷갈렸다는 의견 등 다양한 의견을 실시간으로 전달받을 수 있었고 보다 정확한 교육생 니즈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운영 매니저와 교육생 사이의 신뢰가 형성되어 서로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나누며 다음 교육에 반영하였고 조금씩 발전하는 교육을 만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딥테크 교육 현장
Q3.
이번 딥테크 교육의 핵심 목표는 DT/DX,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SW 등 최신 기술 교육 제공을 통해 경기도 내 스타트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고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것이었습니다. 교육생들은 DT/DX,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SW로 이루어진 5가지의 교육분야에서 원하는 교육과정을 선택하여 수강하였고 단순히 강의를 수강하는 것 뿐만 아니라 스타트업 현장에 맞추어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프로젝트 실습을 통해 기술창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함양하였습니다.
©딥테크 교육 현장
교육 과정 중 가장 반응이 좋았던 부분은 직접 실습을 진행하는 부분이었습니다. 기술창업에서의 실무 적용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지라 실습 프로젝트에 교육생들이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교육은 “앱 서비스 A to Z: 기획부터 개발까지 실전 프로젝트”입니다. 해당 교육에서는 노코드 툴인 Bubble을 활용하여 다양한 앱과 시스템을 만드는 실습을 진행하였습니다. 투두 리스트 작성, 저녁메뉴 투표, 버킷리스트 지도 만들기 등 미니 프로젝트 실습을 위주로 진행하였습니다. 현장에서 강사님과 교육생들의 상호작용이 원활하게 이루어졌고 만족도조사 결과, 5점 만점에 4.8점을 받을 정도로 만족스럽다는 반응이 대다수였습니다.
©딥테크 교육 최종 만족도 조사
반면, 교육생들이 어려워했던 부분은 내용 숙지 및 실습을 위한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강의 내용이 전반적으로 유익하고 흥미로웠지만 강의 후 학습 내용을 다시 되짚어볼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의견이 있었고 조금 더 긴 시간 진행하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도 남겨주셨습니다.
그러나 짧은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강사님과 교육생들이 열심히 교육에 참여하였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딥테크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은 최신 기술 트렌드를 이해하고 자신만의 프로젝트를 실현하며 기술창업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