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Let's 스타트업] IT 비전공자 실력 키우는 데이터 교육

[매일경제 23. 03.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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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런은 데이터 교육 분야에서 활동하는 스타트업으로, 기업 내부에서 데이터를 적극 활용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에이블런이 지향하는 바는 전문 지식을 습득하지 않아도 기업이 데이터를 쉽게 다룰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의사결정을 더욱 합리적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박진아 에이블런 대표(사진)는 "많은 기업에서 큰돈을 들여 데이터를 구축하고 인프라스트럭처 라이선스를 구매하지만 실제로 사람들이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교육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에이블런은 초반 3개월 만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하고 6개월 안에 시드 투자를 받았다. 현재 에이블런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픽잇(Pick It)'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도 정보기술(IT) 관련 경력을 쌓아나갈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추천해주는 게 골자다. 박 대표는 "픽잇이 출시되면 전단지를 돌리던 시대에서 '배달의민족'이 활성화된 시대로 바뀐 것처럼 교육 시장이 변화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대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