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초 비전공자를 위한 AIㆍDX 교육 전문 기업 ‘에이블런’이 기업 HRD 담당자를 위해 제작한 생성형 AI 교육설계 가이드북 ‘2025 ChatGPT 트렌드 리포트’의 두 번째 파트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2025 ChatGPT 트렌드 리포트는 에이블런 홈페이지에 확인 가능하며, 파트 1(Part 1)과 파트 2(Part 2)모두 누구나 무료로 다운 받아 볼 수 있다.
이번에 발표된 파트 2 리포트는 지난 4월 공개된 파트 1 자료를 더욱 심화하여 기업 HRD 담당자들이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 교육을 설계할 때 가이드북으로 쓸 수 있도록 HRD 핵심 인사이트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앞서 공개된 파트 1의 경우 AX시대를 맞아 실무에서 챗GPT가 얼마나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를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파트 2 자료의 경우 직무별, 직급별, 산업별, 기업 규모별로 챗GPT 실무 활용에 대해 더 자세히 다룸으로써 기업 HRD 담당자들이 생성형 AI 교육을 설계할 때 실질적인 활용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상세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특히 직장인 220명을 대상으로 챗GPT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설문조사 한 결과와 함께 이를 자세하게 해석해줌으로 HRD 담당자들이 앞으로 생성형 AI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직무별 적용 방법과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앞으로 실질적인 활용 방향을 잡는 데도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에이블런 관계자는 “2025 ChatGPT 트렌드 리포트 파트 1과 파트 2는 회사 규모별, 직급별, 직무별, 산업별 인사이트가 담겨 있어 HRD 담당자들이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방향을 설정할 때 사용하면 좋다”며 “조직 내 AI 교육을 도입해야 하는 HRD 담당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블런은 748개의 교육사 및 총 16,831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AIㆍDX 교육을 제공했으며 2025 포브스 선정 AIㆍDX 교육 부문 최고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출처 : 이넷뉴스(https://www.en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135)
국내 최초 비전공자를 위한 AIㆍDX 교육 전문 기업 ‘에이블런’이 기업 HRD 담당자를 위해 제작한 생성형 AI 교육설계 가이드북 ‘2025 ChatGPT 트렌드 리포트’의 두 번째 파트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2025 ChatGPT 트렌드 리포트는 에이블런 홈페이지에 확인 가능하며, 파트 1(Part 1)과 파트 2(Part 2)모두 누구나 무료로 다운 받아 볼 수 있다.
이번에 발표된 파트 2 리포트는 지난 4월 공개된 파트 1 자료를 더욱 심화하여 기업 HRD 담당자들이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 교육을 설계할 때 가이드북으로 쓸 수 있도록 HRD 핵심 인사이트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앞서 공개된 파트 1의 경우 AX시대를 맞아 실무에서 챗GPT가 얼마나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를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파트 2 자료의 경우 직무별, 직급별, 산업별, 기업 규모별로 챗GPT 실무 활용에 대해 더 자세히 다룸으로써 기업 HRD 담당자들이 생성형 AI 교육을 설계할 때 실질적인 활용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상세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특히 직장인 220명을 대상으로 챗GPT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설문조사 한 결과와 함께 이를 자세하게 해석해줌으로 HRD 담당자들이 앞으로 생성형 AI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직무별 적용 방법과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앞으로 실질적인 활용 방향을 잡는 데도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에이블런 관계자는 “2025 ChatGPT 트렌드 리포트 파트 1과 파트 2는 회사 규모별, 직급별, 직무별, 산업별 인사이트가 담겨 있어 HRD 담당자들이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방향을 설정할 때 사용하면 좋다”며 “조직 내 AI 교육을 도입해야 하는 HRD 담당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블런은 748개의 교육사 및 총 16,831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AIㆍDX 교육을 제공했으며 2025 포브스 선정 AIㆍDX 교육 부문 최고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출처 : 이넷뉴스(https://www.en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