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서경대학교/ 데이터리터러시 교육] 데이터 진입장벽, 비전공자 데이터교육으로 허물자!

#데이터리터러시 #데이터교육


안녕하세요. 비전공자를 위한 데이터 교육 전문그룹 에이블런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 교육은 서경대학교와 에이블런이 함께한 <비전공자를 위한 데이터리터러시 입문코스>교육입니다. 이번 교육은 2021년 12월 한 달 동안 3번에 걸쳐 진행된 교육으로 교육 대상은  비전공자 학생입니다. 비전공자를 위한 데이터 교육 전문그룹 에이블런답게 아주 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과정으로 준비했답니다. 그럼, 이제 서경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데이터리터러시 입문코스 교육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데이터 배우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할지 감이 안 잡히는 문과생 분들이라면, 집중!



커리큘럼 소개


서경대학교 <비전공자를 위한 데이터리터러시 입문코스> 커리큘럼


이번 교육은 12월 2일, 7일, 9일 이렇게 세 번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데이터 활용을 위한 사전준비, 데이터리터러시를 시작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방법과 데이터시각화까지 할 수 있는 데이터교육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는데요. 


이 모든 과정을 단 9시간에 끝낼 수 있었습니다! 과제, 시험준비 등에 바쁜 대학생에게 딱 맞는 맞춤형 데이터교육 커리큘럼입니다. 또한,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시대에 맞게 발 빠르게 움직이는 기업에서도 이제 막 입사한 신입을 위한 신입사원교육으로 진행할 수 있는 데이터교육 커리큘럼이랍니다. 

 


그런데 여기서 드는 의문 한 가지! 


IT비전공자,

문과생에게 데이터교육이 왜 필요한가요?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정확한 의미까지는 몰라도 뉴스나 SNS 등에서 한번쯤 들어 본 단어입니다.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DT)은 직역하면 '디지털전환'으로, 모든 영역이 디지털 기술과 결합되어 근본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단순히 IT전공자들의 ISSUE가 아닙니다. 

모든 분야, 업종, 직무에서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은 소리 없이 아주 빠르게 다가오고 있기에 비전공자, 문과생도 이 변화의 흐름을 빨리 읽고, 본인의 직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나만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비전공자 문과생에게도 데이터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입니다.



데이터리터러시


그럼, 본 교육의 첫 번째 주제인 데이터리터러시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데이터리터러시는 글을 읽고, 쓰고 이해하듯 데이터를 총체적으로 읽고, 쓰고, 이해하고 그 안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역량입니다. 요즘 직무 불문하고 기업에서 선호하는 역량이 뭘까요? 바로 데이터리터러시인데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할 수 있고, 데이터를 통해 문제해결 등을 가능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문과생에게도 데이터리터러시 역량은 필요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디지털 세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데이터를 읽고 쓰는 능력이 마치 글을 읽고 쓰는 능력처럼 중요해 질것입니다. 데이터를 읽고 쓰는 데이터리터러시 능력은 더이상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닌, 비전공자를 포함한 모두에게 필수적인 역량입니다. 



데이터교육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 그리고 시각화까지


두 번째 교육 주제는 데이터 활용법으로 데이터 수집하고 분석 그리고 시각화까지 다루는 주제입니다. 

데이터 활용의 기본 역량, 데이터리터러시를 배웠다면 어떤 데이터가 필요한지, 어떤 데이터를 수집해야하는지, 어떻게 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할지 알아야합니다.  


데이터분석..

문과생도 할 수 있나요?


그런데 '데이터분석'하면 비전공자 문과생에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무엇일까요? 아마 '코딩'이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 초등학생도 배운다는 코딩, 비전공자 대학생에게는 배울 기회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또한, 비전공자 대부분은 '데이터'라는 단어에서 거대한 장벽을 느끼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비전공자에게는 당장 파이썬과 같은 프로그래밍 툴 보다 엑셀과 같은 툴을 사용하여 코딩이 필요 없는 노코드로 데이터분석을 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노코드데이터분석은 '파이썬이나 R과 같은 프로그램 코딩 없이 데이터를 다룰 수 있는 것'으로 에이블런은 비전공자의 어려움을 해결해드리고자, 비전공자를 위한 노코드데이터분석 데이터교육을 자체적으로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굳이 코딩이나 전문적인 툴을 활용하지 않고도 노코드데이터분석 교육을 통해 필요한 데이터를 가져오고 분석, 나아가 시각화까지 할 수 있답니다! 



그럼 이제 서경대학교 학생들과 에이블런이 함께한  <비전공자를 위한 데이터리터러시 입문코스> 교육 후기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비전공자를 가장 잘 아는! 비전공자 데이터교육 전문그룹 에이블런과 함께라면 데이터를 누구나 쉽고 이해하면서 배울 수 있답니다. 그럼 서경대학교에서 진행한 이번 교육현장에서 확인해볼까요?


에이블런x서경대학교 <비전공자를 위한 데이터리터러시 입문코스> 수업 현장

에이블런x서경대학교 <비전공자를 위한 데이터리터러시 입문코스> 수업 현장 


이번 에이블런의 데이터교육은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 교육으로 서경대학교 유담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서경대학교 학생들이 열심히 참여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의 시선이 온통 강사님과 화면에 가있습니다. 몰입도 최상! 에이블런 데이터교육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죠. 


이렇게 서경대학교 학생들 모두가 본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셨습니다. 학생들의 만족도 역시 높았는데요.

'트렌드검색부터 데이터수집, 데이터분석 그리고 시각화까지 하는 방법 모두가 유용했다', '특히 엑셀을 활용해서 노코드분석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새로웠다', '정말 유용한 내용이라 교육이 더 길었으면 좋겠다'며 아쉬움을 표한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오늘은 서경대학교 학생의 교육 후기 한 마디로 <비전공자를 위한 데이터리터러시 입문코스> 교육 후기를 마무리하겠습니다. 


"데이터에 대한 진입장벽이 많이 낮아진 것 같습니다."

서경대학교 강OO 학생 



감사합니다.


비전공자 대학생, 신입사원 등 데이터의 기본을 만들고 싶다면, 

에이블런의 <비전공자를 위한 데이터리터러시 입문코스>와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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