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NIPA/핀테크교육] 마이데이터 시대! 금융권재직자에게 필요한 데이터활용교육에 대해 알아보자👀

#핀테크교육 #데이터활용교육 #마이데이터


안녕하세요.

 비전공자를 위한 데이터 활용 전문그룹 에이블런입니다.

오늘은 에이블런과 NIPA의 산업전문인력 AI역량강화 지원사업 교육

핀테크교육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NIPA(정보통신산업진흥원)는 ICT산업 경쟁력 제고와 성장동력 육성으로

경제발전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ICT 산업혁신 전문기관입니다.

(출처 :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혹시 여러분,

여러분의 주거래 은행인 A은행 어플리케이션에서

‘다른 은행 계좌 조회’ 같은 버튼 하나로

타행인 B은행에서의 여러분의 거래 내역을 확인한 경험 있으신가요?



A은행과 B은행이 경쟁사이더라도

이용자가 데이터 이동을 요구하면

한 어플리케이션에서 모든 은행의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

이용자의 편의를 위한 기능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는 금융권마케팅에서 데이터활용이 이뤄진 결과인데요.

금융권재직자에게 핀테크교육으로서

데이터활용교육이 필요한 이유라고 할 수 있죠.


오늘 소개해드릴 에이블런의 데이터활용교육이 바로

금융산업재직자 대상핀테크교육이랍니다. 

그럼 커리큘럼부터 함께 보실까요?



"커리큘럼"



이번 데이터활용교육은 금융산업 분야 중소기업 재직자 대상의

실무 역량 강화 핀테크교육이기 때문에

평일반과 주말반으로 나뉘어 중·장기교육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위 커리큘럼은 평일반 커리큘럼으로

퇴근 후 시간, 총 17일동안 이뤄졌습니다.


세부 내용을 보시면

딥러닝, 머신러닝, 마이데이터, API…

금융권재직자의 데이터활용교육이라기엔

전공자가 배울 것같은 내용이라고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에이블런은 비전공자를 위한 데이터 활용 전문그룹이기 때문에

수강생들이 업무에서 자주 접하셨을 법한 자료들을

복잡한 툴을 사용하지 않고 데이터분석 가능하게끔

비전공자인 금융권재직자도 어려움 없는 핀테크교육을 설계했습니다.



"마이데이터"



커리큘럼 중에서도 마이데이터

소비자가 나의 데이터에 대한 주권을 행사하는 것으로,

대형 은행들이 독점했던 고객 데이터를 모든 은행이 공유하게 되면서

금융업계에서 새로운 사업모델로 주목하는 주제입니다.


고객의 데이터로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수강생들을 위해

마이데이터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마이데이터 활용 비즈니스 구조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마이데이터 관련 커리큘럼을 구성하였습니다.


미래 금융생태계를 다지기 위해

금융권재직자의 데이터활용역량을 키워

기존 서비스의 디지털화 및 새로운 혁신이 필요한 지금!

핀테크교육에서는 자세히 어떤 것들을 배우길래

금융권재직자들이 데이터활용교육을 들어야 하는 걸까요?



"핀테크교육"



우선 핀테크(FinTech)란,

Finance(금융)와 Technology(기술)의 합성어로

금융과 IT의 융합을 통한 금융서비스 및 산업의 변화를 통칭합니다.

(출처 : 금융위원회 금융용어사전)


모바일, SNS, 빅데이터 등 새로운 IT기술을 활용하여

기존 금융기법과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기반 금융서비스 혁신이 대표적인데요.



쉬운 예시로는 간편결제가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쇼핑을 할 때

결제마다 일일이 카드번호를 입력하지 않아도

OO페이 같은 이름의 수많은 간편결제 어플리케이션에서

비밀번호, 생체인식 한 번으로 결제가 가능하죠.


휴대폰 간편결제 서비스는 오프라인에서도 사용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에

실물카드를 굳이 들고다니지 않아도

휴대폰으로 매장 계산대 앞의 QR코드를 인식하면

결제가 가능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고객의 결제 정보를 축적한 금융기관은

‘문화/여가 분야 지출이 많은 고객이구나’

하며 영화관, 서점에 포인트 적립률이 높은 카드를 제안하는 등

고객 맞춤형 상품 추천이 가능합니다.


여기서!

금융업재직자의 핀테크교육으로

데이터활용교육이 필수적인 이유가 나타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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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의사결정이 필수적인 시대에,

금융 분야 데이터 환경 생태계의 즉각적인 변화를 읽고

그에 발맞춘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기 위함입니다.


즉, 금융마케팅에서 최신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어야만

고객들의 최신 수요를 읽어 접점을 높이고 신상 제품/서비스를 개발하는,

실무에서 높은 퍼포먼스를 달성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데이터활용교육"



이번 핀테크교육에서

데이터활용교육이 어떤 내용으로 이뤄졌는지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선 고객 ID, 질병 정보, 진료비, 병원 정보 등

2000명의 보건 의료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이어서 고객 ID, 가입한 보험 상품, 계약기간 등

2300명의 건강보험 및 신용 데이터도 수집합니다.


이 데이터는

‘A고객이 B질병에 대해 C상품에 가입했다.’

는 인사이트를 도출해줍니다.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새로운 고객에게 성별별, 질병별, 소득별

맞춤 보험 상품을 추천해줄 수 있는 것이죠.


이러한 로직 설계는 금융 데이터 분석 전문가만이 가능한 줄 아셨죠?

금융권재직자의 핀테크교육으로서 데이터활용교육이 이루어지면

위와 같은 금융업마케팅을 누구나 할 수 있답니다!


이번 핀테크교육에서는 위 내용의 원리 등 이론 교육은 물론이고

각 주제마다 직접 서비스 모델을 설계해보는

케이스스터디 실습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설계한 모델을 실무에도 바로 적용하실 수 있었습니다.



"강의현장"



이번 교육은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재직자 수강생분들의 부담을 덜 수 있었는데요.

온라인 줌 강의임에도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수업 중간중간 각자의 의견을 말씀해주시는 것은 물론,

수업을 들으면서 실무에 적용하고 싶었던 내용

채팅창을 통해 적극적으로 질문해주셨고

강사님은 그에 대한 부가 설명과 함께 심화 내용을 언급해주시며

수강생과 강사 간의 활발한 소통이 이뤄졌습니다.



지금까지 에이블런과  NIPA의 산업전문인력 AI역량강화 지원사업 교육

핀테크교육을 소개해드렸습니다.

금융권마케팅의 성공적인 퍼포먼스를 위해

데이터활용교육이 필요한 이유를 말씀드렸는데요.


이제는 은행창구보다는 폰뱅킹을 애용하는 시대가 된 것만 보더라도

고객의 폰뱅킹에서 수집한 수많은 데이터를

그저 쌓아두기만 할 것이 아니라

얼마나 금융마케팅 비즈니스 의사결정에 잘 활용하는지가

금융 기업의 핵심 역량이 되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즉 금융업계에서 주목할 점은

바로 '디지털 중심의 금융생태계 구축'을 위해

데이터활용교육과 같은 핀테크교육으로

미래 금융의 발판을 준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디지털 중심 금융업은 고객의 정보를 활용하는 것이다 보니

개인정보보호법과 관련하여 민감할 수밖에 없는 부분인데요.

교육 후반부에서는 직접 기획한 서비스에서 예상되는

법적 이슈 및 대응방안까지 소개해드려

똑똑한 핀테크교육으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금융업 재직자, 임원직, 신입사원을 위한 핀테크교육,

데이터기반의 효과적인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이루는 데이터활용교육

모두 에이블런에게 문의해 주세요.

다음에도 교육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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