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한국표준협회/노코드 데이터 시각화]데이터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새로운 전사 특강

 

안녕하세요!

비전공자를 위한 데이터 활용 전문그룹 에이블런입니다!

오늘은 에이블런과 한국표준협회가 함께

데이터 시각화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특강은 데이터 수집부터 데이터 시각화까지

전사 직원들이 필수적으로 알아야하는 부분들을 중심으로 진행된

기업 맞춤 교육이었습니다.


전사 직원들에게 적용이 가능한 알찬 이번 특강을 소개합니다!



‘글로벌 표준·품질 전문기관’인 KSA는 1962년 3월 설립 이후 지난 60년간

표준화·품질경영·기술진흥·인재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며 국가와 기업의 성장을 이끌어 왔습니다.

한국표준협회의 영업마케팅 직원들을 포함한 전사 직원 분들이

이번 교육에 참여해주셨습니다.

교육 소개

그럼 실제 교육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전체 커리큘림으로 확인해볼까요?



본격적인 특강은 데이터 수집에 대한 내용부터

데이터 모델링, 그리고 데이터 시각화까지

모두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기업 교육

데이터를 기업에서 잘 활용해야하는 이유가 뭘까요?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하게 되면 정확하고 신속한 판단을 할 수 있고

시장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또한 데이터를 통해 예측 가능성을 높여 비용이나 시간 낭비도 줄일 수 있죠


시장 데이터 분석을 통해 빠르게 트렌드를 파악하고 그 내용을 반영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데이터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낭비요소를 줄이는 방향으로 개선할 수도 있고


이 모든 것은 데이터를 단순한 숫자로 보면 안되고

미래를 좌우하는 전략적 자산으로 봐야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데이터 교육은 기업 교육에 필수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데이터 수집

이번 특강의 상당 부분을 차지했던 것은 데이터 수집인데요.

데이터 수집에 대한 교육이 중요한 이유는 뭘까요?


가장 큰 이유는 데이터 활용 능력 강화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공공 데이터 및 웹 데이터 등 다양한 소스에서 데이터를 수집하는 기술을 익히고

이를 통해 더욱 풍부한 정보를 기반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데이터를 적절히 구상하고 가공하는 방법을 배워서

분석의 질과 정확성을 높일 수 있죠


데이터 수집 방법에 대한 교육은 효율적인 작업 프로세스 도입을 가능하게 해주고

예를 들어 파워 커리 같은 도구를 통해 데이터 수집을 자동화하면

반복적인 작업도 줄일 수 있습니다.


데이터 리터러시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하고 해석하는 방법을 학습하면서

직원들은 데이터 기반의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데

이는 데이터 리터러시의 핵심입니다.


데이터를 차트와 같은 시각적 형태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은

데이터의 통찰을 돕고,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죠


즉, 이러한 특강을 통해 데이터 리터러시를 강화하고

데이터 수집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기업 전반에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직원들이 데이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흥미를 느끼도록 유도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전사 직원분들은 데이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아주 열심히 교육에 임해주셨습니다.


기업에 데이터 중심 문화로 나아가기 위한 이번 교육!

이 특강을 통해 직원분들께서 얻어가시는 것이 많았을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이렇게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다면?

전사 직원들에게 필요한 데이터 필수 교육을 받고 싶다면?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의 알찬 교육을 원한다면?


에이블런으로 문의해주세요!


더 다양한 교육 후기로 다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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