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전자통신연구원/빅데이터분석] 정부출연연구기관의 빅데이터활용, 엑셀로 시작하는 방법

#빅데이터분석 #노코드데이터분석 #엑셀데이터분석 


안녕하세요.

비전공자를 위한 데이터 활용 전문그룹 에이블런입니다.


요즘 빅데이터 시대라고 불릴 만큼 방대한 양의 데이터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데이터들은 우리 삶 곳곳에 스며들어 있는데요.

하지만 정작 사람들은 쏟아지는 데이터 속에서

원하는 정보를 찾기 어려워하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너무 많은 종류의 데이터 안에서 인사이트를 찾아낼 수는 있지만,

자신이 원하는 분야의 데이터만 골라서 봐야 하는데 그것조차 쉽지 않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넘쳐나는 데이터 속에서 나에게 필요한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물론 있습니다.

바로 에이블런의 데이터 활용법, 노코드데이터분석교육인데요.


오늘은 에이블런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함께한

디지털, 영업, 마케팅, IT 등

비 개발 직군 재직자에게 필요한 실무교육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ETRI(Electronics and Telecommunications Research Institute)는

 정보, 통신, 전자, 방송 및 성과 관련 융·복합 기술 분야의 산업원천 기술 개발 및 성과확산을

 통해 국가 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한다는 목적으로 설립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과학기술 분야 정부 출연연구기관입니다.

(출처: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에이블런에서 찾아주신 교육은 

비 개발 직군 재직자에게 적합한

빅데이터분석과 노코드데이터분석인데요.


만약 어떤 연구와 관련된 소수의 전문가의 가치 판단에 따라

의사결정이 왜곡될 수도 있다면,

이러한 상황에서 데이터의 역량이 발휘해야 되는 것이죠.

즉, 객관적인 정보인 데이터에 근거하여 의사결정을 해야

더 나은 연구 개발을 할 수 있답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따라

연구개발을 측정할 수 있는 장비가 발달되었고,

그 결과 엄청난 양의 연구 데이터가 생성이 되었는데요.

이제는 연구 데이터 없이는 연구개발을 꿈꿀 수 없게 되었죠!

또한 연구 데이터는 과학기술과 산업의 발전뿐만 아니라

사회 문제 해결까지 활용 범위가 무한대로 확장되고 있는데요.

 

때문에 한국전자통신연구원도 디지털 전환시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에이블런의 디지털 전환교육을 찾아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에이블런의 교육에선 자세히 어떤 것을 배우기에

기업/단체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건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아래 커리큘럼에서 살펴보시겠습니다!


 

위 커리큘럼에서와 같이 빅데이터 찾는 방법부터 수집한 데이터를

코드 없이 엑셀로 하는 분석 및 시각화까지 진행해 보았는데요.

이번 과정은 8시간 만에 이론과 실습,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과정이었습니다.

그럼 여기서 빅데이터를 어떻게 찾아서 분석하는지 알아볼까요?

 



이렇듯 다양한 직군에서 빅데이터분석교육이 필요한 이유는,

비즈니스 목표를 구체적으로 수립하기 위해 빅데이터분석이 필수적이고

문제 해결을 잘 하고 있는지 판단하는 것도 빅데이터분석이기 때문입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지금, 시간이 지날수록

기업의 데이터의 양이 늘어나고 복잡성도 증가하고 있죠.


산재된 데이터를 방치하지 않고

그 안에서 새로운 의미를 찾아내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기업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빅데이터분석이란 대용량의 데이터로부터 유용한 정보를 추출하기 위한

방법론 및 도구로서 이를 통해 방대한 양의 데이터 속에서

일정한 패턴을 찾아내어 미래를 예측하거나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게 되는데요.


과거와는 다르게 요즘은 거의 모든 분야에서

빅데이터분석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발생되는

수많은 데이터들은 기업뿐만 아니라 개인에게도 중요한 자산이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영업직군,마케팅 직군뿐만 아니라 여러 다양한 직군에서도,

이러한 빅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이용하여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하게 된 것입니다.

 



그다음은 엑셀데이터분석인데요.

엑셀데이터분석이란, 우리에게 너무나도 익숙한 엑셀로 데이터를 분석하여

원하는 정보를 도출할 수 있는 노코드데이터분석입니다.


데이터분석은 데이터 개발자가 코딩으로 해야만 하는 분야라고 생각하셨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코딩이 익숙하지 않은 비전공자도

엑셀데이터분석으로 충분히 직무에 필요한 정보를 뽑아낼 수 있습니다.





노코드데이터분석은 말 그대로 코드 없이 할 수 있는 데이터분석인데요.

대표적인 코딩 tool인 파이썬이나 R 없이도 데이터분석을 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에이블런은 비전공자 대상 데이터 활용 전문그룹답게 코딩 없이

필요한 데이터를 불러오고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도록

노코드데이터분석 교육을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진입장벽이 높은 전문 프로그래밍 tool들은 비전공자에게는 막연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배워야겠다는 생각만으로 온/오프라인 강의를 등록하지만,

생소하고 어려운 내용으로 중도 포기하는 경우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에이블런은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해 드리고자,

노코드데이터분석 교육을 자체적으로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시대, 모든 직무에서 데이터를 활용하는 능력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비전공자분들의 데이터 분석 교육 수요도 많이 늘고 있는데요.

에이블런에서는 이러한 니즈를 통해 코딩이나 전문적인 tool을 활용하지 않고도!

필요한 데이터를 가져오기에서 시작하여 데이터 분석, 나아가 시각화까지 할 수 있는 과정을 개발한 것입니다.


 


이러한 노코드데이터분석(엑셀데이터분석)의 장점은

사내 컴퓨터에 별도의 툴을 설치할 걱정 없이 엑셀만으로도 분석할 수 있으며

데이터 비전공자 임직원도 교육 한 번에 데이터 분석 전문가가 된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데이터 분석 인력을 따로 둘 필요가 없고

기존 임직원의 실무 효율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데이터분석은 전문가의 영역이라는 인식 때문에

아직도 도전을 미루고 계시나요?

에이블런의 빅데이터분석, 노코드데이터분석교육을 만나보시면

비전문가도 얼마든지 양질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의미 있는 결과물을

코딩 없이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실 것입니다.


제약업 재직자, 영업직, 디지털, 마케팅, IT 등

다양한 직군의 데이터 기반 효과적인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이루는 데이터 활용교육은

모두 에이블런에게 문의해 주세요.

다음에도 교육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