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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전공자를 위한 데이터 활용 전문그룹 에이블런입니다.
오늘은 에이블런과 한국무역협회가 함께한
디지털 혁신 조직을 위한 'DX 기반 HRD' 세미나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지난 7월 4일, 에이블런은 한국무역협회(KITA)과 공동으로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대규모 행사를 개최했는데요.
기업‧기관‧학계 관계자 200여 분과 연사 다섯 분이 함께 해주신 이번 세미나!
어떤 목적으로 마련된 행사일까요?!
[세미나 소개]
이번 세미나는 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DX)을 위한 인적자원개발(HRD) 전략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였어요.
아래의 순서로 다섯 가지 주제에 대한 강연이 진행되었답니다.
[ 강연 주제 ]
- DX 성공방정식에 대한 고찰
- DX 추진을 위한 인재양성과 조직체계
- DX 추진 시 구성원의 수용과 저항
- 기업에서의 DX 도입 사례 (임직원 데이터 리터러시)
- 기업에서의 DX 도입 사례 (AI/DT 교육 현장 적용)
기업의 HRD 담당자 분들께서 쉽고 빠르게 적용할 수 있도록
HRD 전문가 연사 분들의 실무 기반 전략들로 구성되었어요.
[DX 기반 HRD]
세미나 후기에 앞서, 세미나의 주제인 DX 기반 HRD가 무엇인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알아보도록 할게요.
[ DX* 기반 HRD* ]
AI,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직원들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조직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교육 및 개발 활동
* DX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Digital Transformation)
* HRD : 인적 자원 개발 Human Resource Development)
[ DX 기반 HRD의 중요성 ]
- 빠른 기술 변화 대응
AI와 같은 신기술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면서, 기업들은 최신 기술에 대한 이해와 활용 능력을 갖춘 인재를 필요로 합니다. DX 기반 HRD는 이러한 인재를 육성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 효율적인 학습 관리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면 학습자 맞춤형 교육과 실시간 피드백이 가능해집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자신의 학습 진행 상황을 쉽게 파악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 혁신 문화 조성
DX 기반 HRD는 조직 내 혁신 문화를 촉진합니다.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창의적인 문제 해결과 협업이 가능해지며, 이는 기업의 전반적인 혁신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
디지털 기술을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HRD의 다양한 측면에서 중요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교육 효과성 분석, 학습자의 성과 추적 등을 통해 더욱 효율적인 HRD 전략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세미나 강연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강연 후기]
1. 제대로 된 기업의 DX 성공 방정식에 대한 고찰 - 에이블런 박진아 대표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해,
디지털 문해력 강화를 위한 조직원 교육이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박진아 대표는 ‘기업의 DX 성공 방정식에 대한 고찰’이라는 주제로
DX시대 인적자원관리방안과 인재양성의 중요성과 DX 기반 조직원에게 요구되는 핵심역량에 대해 강연했어요.
'디지털 기술 그 자체가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완성하지는 못한다'며,
디지털 기술은 기업의 체질이 완전히 변화한 후 디지털 전환의 마지막 단계에 적용되어야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어요.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이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지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교육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것이죠.
2. DX 조직 구축을 위한 인재 구성 방안 - 전) Daum 신규사업부문 김지현 이사
작고 가벼운 실행과 개선 중심을 위해서는 lean thinking을,
자율적 조직문화와 수평적 기업문화에는 agile method을
김지현 이사는 ‘기업의 DX 성공 방정식에 대한 고찰’이라는 주제로 DX 성과창출의 상수와 변수와 변화관리를 위한 효과적인 조직 체계,
그리고 DX, AIX 가속화를 위한 역량과 학습 방법에 대해 강조했어요.
또한 디지털 전환 적용해도 직원들이 잘 활용하지 않는 이유를 두 가지로 설명했는데요.
첫째는 DT 거버넌스로, 새로 도입한 기술 활용해서 수장이 적극적으로 도입하려고 하는 프로세스의 부재가 원인이라고 해요.
둘째는 미비한 문화의 문제로, DT 부서의 문제가 아니라 직원들을 사용하도록 하는 시스템 즉, 회사 내 체계 확립이 필요한 것이라고 해요.
3. DX 추진, 구성원의 수용과 저항 - LS People Lab 어승수 팀장
인공지능을 전지전능한 만병통치약으로 보는 시선,
인공지능을 인류를 지배할 위협적 존재로 보는 시선
어승수 팀장은 ‘DX 추진, 구성원의 수용과 저항’이라는 주제로 Predictive AI vs Gen AI와 인적자원관리에서의 인공지능,
그리고 AI 도입이 어려운 이유에 대해 설명했어요.
또한 사람들이 AI를 대하는 태도에 대해 '낭만'과 '환멸' 두 가지를 제시했는데요.
생성형 AI가 다 자동으로 해줄 것이라며 과하게 의존하는 '낭만'과 인공지능을 불신하여 사용을 반대하며 부정적으로만 여기는 '환멸' 사이,
양극단의 관점에 치우치지 않고 AI 도구를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AI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해요.
또한 AI에도 좌뇌의 기능을 가진 예측적 AI와 우뇌의 기능을 가진 생성형 AI 두 종류가 있기 때문에,
예측적 AI에 생성형 AI를 추가하는 방향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어요.
4. [사례분석] LG그룹 DX시대의 핵심 역량으로서 임직원 데이터리터러시 - LG인화원 이경민 책임
AI 감성분석으로 직원 교육 만족도를 분석합니다
LG인화원 이경민 책임은 ‘임직원 데이터리터러시 사례’라는 주제로
교육 데이터 분석 사례와 교육 과정 소개, 그리고 AX시대, HRDer로서의 고민에 대해 강연했어요.
『Data 기반 의사결정을 위한 Data Analytics』 과정에서
데이터 분석 실행을 위한 스킬과 데이터 기반 사고 및 문제해결을 위한 스킬이 필요하다고 해요.
또한 생성형 AI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개선 사례로 LLMs를 이용하여 동적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맞춤형 교육 경험을 만들며 학습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고 언급했어요.
교육 보조 도구로서 LLMs는 개인화된 피드백과 지도, 학습 과정의 효율성 제고가 가능하다고 해요.
5. [사례분석] SK그룹 AI/DT 교육을 통한 현장 적용 사례 - SK디스커버리 여성주 팀장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화두가 되는 AI,
과연 우리 회사는 어느 업무에 적용 가능할까?
SK디스커버리 여성주 팀장은 AI를 활용한 biz Operation Innovation은
단기간에 효과를 보기 어렵고,변화관리가 지속적으로 필요한 영역이라고 설명했어요.
Top Down으로 우리가 AI를 어떻게 적용할지 결정하기도 하지만,
Biz 문제는 현장에 있으므로 Bottom Up으로 과제를 도출해 내고 적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이죠.
이에 어떻게 구성원을 교육시키고 어떻게 과제를 도출하여 Biz Impact를 이끌어 낼 수 있을지 제시했어요.
결국 디지털 전환(DX)은 기업이 최신 기술을 활용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혁신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며, 경쟁력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이제 AI 기술을 상용화할 비즈니스 전략 뿐만이 아니라, 이를 잘 활용할 수 있는 인재 육성 전략까지 고민해야 합니다.
기업 내 성공적인 DX를 이루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제안한 이번 세미나!
DX 기반 HRD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 방법을 공유하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처럼 에이블런은 모든 임직원이 AI를 잘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게 하는 전사적 교육을 제공하여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의 혜택을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어요.
AI의 이해, 활용, 문제해결, 비판적 사고를 가능하게 하는
AI 리터러시 교육을 통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한답니다.
빠르게 적용 가능한 AI •데이터 활용 교육을 찾으신다면, 에이블런으로 문의 주세요!
그럼 저희는 새로운 교육 후기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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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전공자를 위한 데이터 활용 전문그룹 에이블런입니다.
오늘은 에이블런과 한국무역협회가 함께한
디지털 혁신 조직을 위한 'DX 기반 HRD' 세미나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지난 7월 4일, 에이블런은 한국무역협회(KITA)과 공동으로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대규모 행사를 개최했는데요.
기업‧기관‧학계 관계자 200여 분과 연사 다섯 분이 함께 해주신 이번 세미나!
어떤 목적으로 마련된 행사일까요?!
[세미나 소개]
이번 세미나는 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DX)을 위한 인적자원개발(HRD) 전략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였어요.
아래의 순서로 다섯 가지 주제에 대한 강연이 진행되었답니다.
[ 강연 주제 ]
- DX 성공방정식에 대한 고찰
- DX 추진을 위한 인재양성과 조직체계
- DX 추진 시 구성원의 수용과 저항
- 기업에서의 DX 도입 사례 (임직원 데이터 리터러시)
- 기업에서의 DX 도입 사례 (AI/DT 교육 현장 적용)
기업의 HRD 담당자 분들께서 쉽고 빠르게 적용할 수 있도록
HRD 전문가 연사 분들의 실무 기반 전략들로 구성되었어요.
[DX 기반 HRD]
세미나 후기에 앞서, 세미나의 주제인 DX 기반 HRD가 무엇인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알아보도록 할게요.
[ DX* 기반 HRD* ]
AI,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직원들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조직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교육 및 개발 활동
* DX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Digital Transformation)
* HRD : 인적 자원 개발 Human Resource Development)
[ DX 기반 HRD의 중요성 ]
- 빠른 기술 변화 대응
AI와 같은 신기술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면서, 기업들은 최신 기술에 대한 이해와 활용 능력을 갖춘 인재를 필요로 합니다. DX 기반 HRD는 이러한 인재를 육성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 효율적인 학습 관리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면 학습자 맞춤형 교육과 실시간 피드백이 가능해집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자신의 학습 진행 상황을 쉽게 파악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 혁신 문화 조성
DX 기반 HRD는 조직 내 혁신 문화를 촉진합니다.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창의적인 문제 해결과 협업이 가능해지며, 이는 기업의 전반적인 혁신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
디지털 기술을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HRD의 다양한 측면에서 중요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교육 효과성 분석, 학습자의 성과 추적 등을 통해 더욱 효율적인 HRD 전략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세미나 강연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강연 후기]
1. 제대로 된 기업의 DX 성공 방정식에 대한 고찰 - 에이블런 박진아 대표
박진아 대표는 ‘기업의 DX 성공 방정식에 대한 고찰’이라는 주제로
DX시대 인적자원관리방안과 인재양성의 중요성과 DX 기반 조직원에게 요구되는 핵심역량에 대해 강연했어요.
'디지털 기술 그 자체가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완성하지는 못한다'며,
디지털 기술은 기업의 체질이 완전히 변화한 후 디지털 전환의 마지막 단계에 적용되어야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어요.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이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지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교육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것이죠.
2. DX 조직 구축을 위한 인재 구성 방안 - 전) Daum 신규사업부문 김지현 이사
김지현 이사는 ‘기업의 DX 성공 방정식에 대한 고찰’이라는 주제로 DX 성과창출의 상수와 변수와 변화관리를 위한 효과적인 조직 체계,
그리고 DX, AIX 가속화를 위한 역량과 학습 방법에 대해 강조했어요.
또한 디지털 전환 적용해도 직원들이 잘 활용하지 않는 이유를 두 가지로 설명했는데요.
첫째는 DT 거버넌스로, 새로 도입한 기술 활용해서 수장이 적극적으로 도입하려고 하는 프로세스의 부재가 원인이라고 해요.
둘째는 미비한 문화의 문제로, DT 부서의 문제가 아니라 직원들을 사용하도록 하는 시스템 즉, 회사 내 체계 확립이 필요한 것이라고 해요.
3. DX 추진, 구성원의 수용과 저항 - LS People Lab 어승수 팀장
어승수 팀장은 ‘DX 추진, 구성원의 수용과 저항’이라는 주제로 Predictive AI vs Gen AI와 인적자원관리에서의 인공지능,
그리고 AI 도입이 어려운 이유에 대해 설명했어요.
또한 사람들이 AI를 대하는 태도에 대해 '낭만'과 '환멸' 두 가지를 제시했는데요.
생성형 AI가 다 자동으로 해줄 것이라며 과하게 의존하는 '낭만'과 인공지능을 불신하여 사용을 반대하며 부정적으로만 여기는 '환멸' 사이,
양극단의 관점에 치우치지 않고 AI 도구를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AI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해요.
또한 AI에도 좌뇌의 기능을 가진 예측적 AI와 우뇌의 기능을 가진 생성형 AI 두 종류가 있기 때문에,
예측적 AI에 생성형 AI를 추가하는 방향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어요.
4. [사례분석] LG그룹 DX시대의 핵심 역량으로서 임직원 데이터리터러시 - LG인화원 이경민 책임
LG인화원 이경민 책임은 ‘임직원 데이터리터러시 사례’라는 주제로
교육 데이터 분석 사례와 교육 과정 소개, 그리고 AX시대, HRDer로서의 고민에 대해 강연했어요.
『Data 기반 의사결정을 위한 Data Analytics』 과정에서
데이터 분석 실행을 위한 스킬과 데이터 기반 사고 및 문제해결을 위한 스킬이 필요하다고 해요.
또한 생성형 AI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개선 사례로 LLMs를 이용하여 동적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맞춤형 교육 경험을 만들며 학습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고 언급했어요.
교육 보조 도구로서 LLMs는 개인화된 피드백과 지도, 학습 과정의 효율성 제고가 가능하다고 해요.
5. [사례분석] SK그룹 AI/DT 교육을 통한 현장 적용 사례 - SK디스커버리 여성주 팀장
SK디스커버리 여성주 팀장은 AI를 활용한 biz Operation Innovation은
단기간에 효과를 보기 어렵고,변화관리가 지속적으로 필요한 영역이라고 설명했어요.
Top Down으로 우리가 AI를 어떻게 적용할지 결정하기도 하지만,
Biz 문제는 현장에 있으므로 Bottom Up으로 과제를 도출해 내고 적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이죠.
이에 어떻게 구성원을 교육시키고 어떻게 과제를 도출하여 Biz Impact를 이끌어 낼 수 있을지 제시했어요.
결국 디지털 전환(DX)은 기업이 최신 기술을 활용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혁신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며, 경쟁력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이제 AI 기술을 상용화할 비즈니스 전략 뿐만이 아니라, 이를 잘 활용할 수 있는 인재 육성 전략까지 고민해야 합니다.
기업 내 성공적인 DX를 이루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제안한 이번 세미나!
DX 기반 HRD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 방법을 공유하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처럼 에이블런은 모든 임직원이 AI를 잘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게 하는 전사적 교육을 제공하여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의 혜택을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어요.
AI의 이해, 활용, 문제해결, 비판적 사고를 가능하게 하는
AI 리터러시 교육을 통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한답니다.
빠르게 적용 가능한 AI •데이터 활용 교육을 찾으신다면, 에이블런으로 문의 주세요!
그럼 저희는 새로운 교육 후기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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