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에이블런/공개교육] 노코드 시대의 시작, 비전공자도 쉽게 배우는 웹개발 교육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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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I가 쉬워진다-디지털 프리스쿨(Pre-school) 에이블런입니다.




오늘은 최근 진행한 노코드 버블 개발 공개교육 후기를 전해드리려 합니다.




비전공자도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구성된 이번 과정에서는 노코드 툴을 활용해 


누구나 웹서비스를 직접 만들 수 있도록 돕는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이 준비되었습니다.




노코드 개발 역량을 내재화하고 직접 비즈니스 시스템까지 구축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교육소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개발 역량은 IT 직군에 국한되지 않고 


비즈니스 전반에 필수 역량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개발 지식 없이도 아이디어를 현실화할 수 있는 노코드(No-code) 기술이 주목받고 있는데요. 




비전공자도 실제 서비스를 만들 수 있도록 


최근 에이블런에서 진행된 버블(Bubble)을 활용한 노코드 개발 교육을 소개 드리겠습니다.




짧은 이론 강의와 집중 실습을 통해 수강생 여러분이 직접 비즈니스 시스템을 만들어보는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교육대상

누가 배우면 좋을까요?


기획자도, 프론트 개발자, 백앤드 개발자, 디자이너도 버블을 활용해서 웹 서비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노코드 개발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다음과 같은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교육목적

비전공자도 노코드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노코드 버블 교육의 주된 목표는 비전공자도 쉽게 노코드 개발 역량을 몸에 익히는 것이었습니다.



버블은 사람의 자연어로 개발을 효율적으로 도와주는 노코드 도구입니다. 



많은 노코드 도구들이 서비스 되고 있지만, 실개발 만큼 풀스택을 지원하는 도구는 버블이 유일합니다. 



개발 속도는 최대 10배 높일 수 있고, 개발 비용은 70%를 줄일 수 있는 


노코드를 이용한 개발이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보일 예정이에요.



이번 교육을 통해 버블의 기초 기능을 학습하고 이를 활용해 직접 웹서비스를 개발해 봄으로써 


노코드 개발 역량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커리큘럼


교육은 총 6시간 동안 이론 0.5시간+실습 5.5 시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론과 실습을 효율적으로 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노코드에 대해 알아보고 최종적으로 회의실 예약 시스템을 직접 개발해 보았습니다. 


노코드 교육 프로세스를 간단하게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우선 노코드의 기본 개념과 버블을 활용한 다양한 성공 사례를 분석하며 이해를 넓혔습니다




빠른 개발 속도와 비용 절감이라는 장점, 복잡한 로직 구현에 한계가 있을 수 있다는 단점을 함께 논의하며 


노코드의 특성을 균형 있게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버블 에디터의 주요 기능과 인터페이스를 익히고, 실습을 위한 기초를 다졌습니다. 




실습 과정에서는 폰트, 컬러, 레이아웃 등 웹페이지 기본 요소를 직접 적용해 보았고 


로그인 시스템, 네비게이션 바, 검색 기능 구축을 통해 필수 기능을 실습했습니다. 




또한 데이터베이스 설계를 통해 정보 입력, 저장, 관리 기능을 구현해 보았으며 


최종적으로 회의실 예약 기능을 갖춘 비즈니스 시스템을 개발해 볼 수 있었습니다.



노코드


노코드는 복잡한 코딩 없이도 누구나 쉽고 빠르게 디지털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개발 방식을 의미합니다. 


노코드 AI의 등장은 인공지능을 직접 구축하거나 활용하는 데 있어서도 문턱을 대폭 낮췄습니다. 




예전에는 AI 시스템을 개발하려면 전문적인 프로그래밍 지식과 수학적 이해가 필수였지만 


이제는 노코드 AI 플랫폼을 통해 클릭 몇 번으로 데이터 모델을 구축하거나 


간단한 머신러닝 프로젝트를 실행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노코드는 데이터 분석 분야에서도 혁신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노코드 데이터분석 툴을 활용하면 복잡한 SQL이나 파이썬 코드를 몰라도 


누구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정리하며, 시각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노코드는 업무 자동화 영역에서도 활용 가능합니다. 


노코드 업무 자동화 플랫폼을 이용하면 반복적이고 시간이 많이 드는 업무 프로세스를 손쉽게 자동화할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 이메일 발송, 고객 관리, 일정 예약 같은 작업을 별도의 개발 리소스 없이 자동화하여 


직원들은 보다 창의적이고 전략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노코드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하고 데이터와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된 지금, 노코드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노코드 버블


노코드 툴은 기존의 복잡한 개발 과정을 몰라도 필요한 기능을 시각적으로 조립하여 완성할 수 있게 도와주는 도구입니다. 



이번 교육에서는 버블이라는 대표적인 노코드 플랫폼을 활용해 실질적인 웹서비스 개발을 체험해 보았습니다. 



노코드 버블은 사용자의 손쉬운 조작만으로도 고도화된 웹서비스를 제작할 수 있게 지원하는 플랫폼입니다. 


버블의 인터페이스는 직관적이며 기본적인 UI/UX 설계부터 데이터베이스 구축, 워크플로우 설정까지 

폭넓은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번 교육에서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로그인 시스템, 다양한 페이지 이동을 위한 내비게이션 바, 데이터 검색 기능을 

실습하며 노코드 툴을 통해 비전공자도 짧은 시간 내에 충분히 의미 있는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노코드 개발


노코드 개발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몰라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빠르게 구현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번 교육에서는 단순히 툴 사용법뿐만 아니라 실습을 통해 데이터베이스 설계와 비즈니스 로직 구현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했습니다. 



특히 회의실 예약 시스템 개발을 통해 데이터를 저장하고 관리하는 기본기를 익히고 


실제 비즈니스에서 활용 가능한 시스템을 직접 제작해 봄으로써 실질적인 노코드 개발 능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교육특징

왜 에이블런의 노코드 버블 교육이 특별할까요?


이번 노코드 버블 교육은 다음과 같은 세 가지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1. 비전공자 맞춤형 설계


노코드라는 개념 자체가 아직은 낯선 사람도 많은 상황을 고려해 비전공자 관점에서 커리큘럼이 설계되었습니다.


  • 노코드의 개념과 사례를 ‘쉽고 명확하게’ 소개
  • 복잡한 기술 용어는 최소화
  • 기초부터 차근차근 심화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성


덕분에 프로그래밍 경험이 없더라도 수업 내용을 어렵지 않게 따라올 수 있었습니다.




2. 이론은 짧고, 실습은 길게


노코드 개발의 핵심은 실제 구현 경험입니다.


이를 반영하여 전체 교육 시간의 80% 이상이 실습으로 구성되었습니다.


  • 직접 UI를 설계
  •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 서비스 로직을 구현


최종적으로 하나의 비즈니스 시스템 완성


단순한 튜토리얼 수준이 아니라 스스로 기능을 조합해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경험이 주어졌습니다.




3. 교육 이후를 고려한 사후 지원


교육이 끝났다고 학습이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 버블 학습 자료
  • ChatGPT 기반 이러닝 수강권
  • 가이드북 제공
  • 심화 교육 과정 할인권


이처럼 교육 이후에도 학습을 지속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일회성 교육이 아니라 지속적인 성장 경로를 함께 제시해 준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교육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


이번 교육을 통해 두 가지 중요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1. 노코드, 진입 장벽은 낮지만 완성도는 깊다


노코드는 개발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특히 버블을 활용하면 복잡한 코딩 없이도 빠르게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인데요. 

하지만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고려해야 하는 사항이 몇 가지 존재합니다.


  • 데이터 구조 설계
  • UX 흐름 설계
  • 비즈니스 로직 정의


즉, 노코드로 시작은 쉽게 할 수 있지만 좋은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획력과 논리적 사고’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 비전공자에게 열려있는 새로운 기회


과거에는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반드시 개발자가 필요했지만,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서비스를 만들고 싶은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는 것이었습니다



버블을 포함한 노코드 툴 덕분에 코드를 몰라도 아이디어와 문제 해결 능력만 있다면 

노코드 툴을 통해 스스로 서비스를 기획하고 구현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소비용으로 MVP를 만들고 빠르게 시장 반응을 테스트하고자 하는 스타트업, 비즈니스 오너에게는 

엄청난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코드 교육, 왜 에이블런일까요?


에이블런 교육의 기준은 비전공자입니다.



누구나 쉽고 빠르게 배우고 실무에도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해왔습니다.


그 결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3관왕 수상, 

2025 포브스코리아 선정 'AIDX 교육 부문 1위'라는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버블을 활용한 이번 노코드 개발 교육은 

7시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하나의 실질적인 웹서비스를 만드는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단순한 기능 습득을 넘어 노코드로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노코드는 단순한 웹서비스 제작에 그치지 않습니다. 

노코드 기술은 이제 AI를 활용하는 영역까지 확장되고 있으며 

데이터 분석과 업무자동화 같은 분야에서도 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에이블런은 이번 버블 교육을 시작으로,


노코드 AI를 통한 인공지능 활용, 노코드 데이터분석을 통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그리고 노코드 업무자동화를 통한 업무효율화까지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과정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노코드로 시작해 AI와 데이터, 자동화까지 확장된 역량을 키우고 싶으시다면?




언제든 에이블런에 문의해 주세요!


그럼, 다음 교육 후기로 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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